본문 바로가기

황재균2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뉴스1) 롯데가 과연 밀린 숙제들이 정규시즌 가면 해결 될수있을까요 용병 3총사는 2년차 징크스만 없다면 잘할것 같다고합니다 1984년 역전 3점 홈런의 주인공 유두열 선수가 암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롯데자이언츠 2016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현재 넥센 히어로즈의 유재신의 아버지이기도 한 유두열은 1984년 최고의 선수 최동원 선수의 업적에 결정적인 홈런을 때렸고 팀의 우승을 만든 선수었다.故 최동원 선수가 일등공신이었지만 유두열이 한방이 없었더라면 빛이바랬던 1984년이었다. 지금은 현재 신징암 투병중이다. 하지만 팀의 후배들을 위해서 그리고 엣추억을 살리기 위해 시구자로 나선다고한다. 유두열 선수의 시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유두열 선.. 2016. 3. 29.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사이드암 투수에서 언더해드 투수로 변신한 이재곤의 올해는 1군서 많이 볼수 있을까요 황재균의 연속 경기 출장 기록에 대한 욕심을 버린 이유는 바로체력 저하라고합니다 또한 집중력 부족도 있고 일단은 컨디션이 중요하니까요 아무튼 올해는 연속경기가 깨져도 최상의 컨디션에서 야구 하기를바랍니다. 키스톤 콤비 2루수 정훈과 유격수 김대륙이 환상적인 키스톤 콤비가 될수 있을까요 실책을 줄이면 참 좋은데 말입니다. 조원우 감독은 포스트시즌진출은 내가 얼마나참고 지켜보느냐 그리고 실수를 줄이느냐가 관건이라고한다. 포스트시즈진출은 감독하기나름이라고합니다. 2016. 3. 14.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톡 (사진출저:마이데일리) 황재균은 팀을 위해서라면 연속 경기출장은 포기도 감수한다고합니다. 개인성적과 팀 성적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포스트시즌 진출을위해서라면 과감히 연속 경기 출장 기록은 포기 할수도 있다고합니다. 또한 올시즌 타격폼도 수정하였다고합니다. 손아섭 선수가 오늘 시범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첫 선발로 출전하였습니다. 4타석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롯데는 응집력 집중력 부족을 들어냈습니다. 또한 믿었던 이성민-윤길현-강영식 등 핵심 불펜들이 실점 했다고 하는데요 아니 그럼 매경기 잘 던집니까. 그리고 아직 시즌시작할려면 3주 정도 남았어요 그냥 차분하게 기다리면 되요 걱정 안해요 2016. 3. 1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롯데의 4선발은 고원준이 될지 박세웅이 될지 아니면 또다른 인물이 될지 이번 가고시마 전지훈련지에서 윤곽이 들어날듯 싶습니다. 고원준 박세웅이 현재까지는 무난하게 잘하고 있다고합니다. 현재까지는 감기 걸리선수가 없지만 감기와 부상조심이 만전을 두고 있다고합니다. 1년만에 지도자로 돌아온 정보명은 1루 주루코치를 맡고 있다. 고향 같은 롯데에 와서 좋다고합니다. 또한 선수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간다고합니다. 롯데의 톱타자 후보는 정훈-아두치-손아섭-황재균이라고하는데요 누가 될지 역시 이번 가고시마 훈련에서 결정될듯 싶습니다. 롯데선수들은 올해는 분위기도좋고 뭔가 할것 같은 그런느낌이라고하네요 다음은 오늘 들어온 전지훈련 주요 사진입니다. (사진출저:OSEN)내가 최준석이.. 2016. 2. 2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손아섭 선수가 바로 가고시마 행은 불투명하지만 조만간 합류가 가능하다고합니다. 서두르지말고 하나하나 이어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문호가 좌익수 자리를 차지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황재균은 올시즌 열심히 하겠다고합니다. 롯데는 애리조나 훈련을 마치고 귀국길에올랐습니다., 내일 새벽 도착한뒤 하루 쉬고 월요일인 15일 가고시마로 갑니다. 2016. 2. 13.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타뉴스) 롯데가 니혼햄과의 연습경기 2차전에서 극적인 1대1 무승부를 거두웠다. 오타니와 고원준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진 경기에서 두 투수 모두 무실점 역투를 하였다. 오타니는 황재균에게 안타를 맞은걸 빼면 4명읠 삼진을 잡는등 완벽한 피칭을 보였다. 고원준 역시 올시즌 선발 후보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니혼햄이라는 일본 강팀을 상대로 그것도 1군이 많은 선수들을 상대로 3이닝 4피안타 2삼진이 호투를 보였다. 또한 위기 관리 능력도 보여주며 올시즌 선발로서도 성공예감을 들게 하였다. 이밖에도 김원중-김유영-김성배(1실점)-강영식-윤길현 모두 잘던졌다. 타선에서는 결승 득점 포함 3안타를 쳐낸 황재균이활약이 돋보였다. 조원우감독은 오늘경기에 만족하며 선수들이 아주 잘하고있어서 기.. 2016.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