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황재균2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일간스포츠) 롯데 2군이 조금전 밤 9시 전남 무안에서 기아 선수들과함께 대만 전지훈련으로 떠났습니다. 손상대 2군 감독은 프랑코와 옥스프링 코치라 잘해줄거라고 믿고 있고 좋은분들이고 믿음이 간다고하네요 두 코치는 융화와 소통을 중요시 한다고 하였구요 프랑코는 기회가 된다면 선수로도 뛰고 싶다고합니다. 옥스프링 코치는 선수때 처럼 옥춘이코치로 그리고 롯데 1군 노장 투수에게도 너크볼을 전수하고 싶다고합니다. 또한 두 코치 역시 감독의 서브 역할을 잘하여 감독과 코치가 같은 생각을해야한다는것을 중요시 한다고합니다. 안타까운 부상소식이 있네요 롯데 불펜 홍성민과 외야수 김재유가 어깨통중으로 조기 귀국했습니다. 홍성민은 오른쪽 앞어깨 통중을 느끼며 1/29일 귀국해 30일 검진을 .. 2016. 2. 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홍희정 칼럼) 롯데 2군 선수들이 상도에서열심히 훈련중입니다. 특히 보상선수 박한길과 2차드래프트 김웅이 잘 적응하고있다고하네요 이밖에 신인 선수와 군 예비역중 1군 캠프에 참가하지 못한선수들도열심히 훈련중이라고합니다. 롯데 2군 타격 코치로 부임한 프랑코 코치는 어제(26일)입국해 신변 정리 이후 조만간 2군선수들과 첫 만남을가집니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2군 대만전지훈련에 합류하게 됩니다. 옥스프링은 30일 입국해 31일 합류합니다 역시 대만전지훈련도 같이 갑니다. 롯데 김원중은 1군에서 오래동안 뛰는게 1차 목표라고합니다. 안태경 역시 1군 진입이 목표라고하네요 롯데 용병 3명은 2/1일 애리조나 캠프에 합류한다고합니다 롯데 박세웅은 올시즌 체중을늘이고 제구력 안정과 .. 2016. 1. 27.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롯데가 오늘 시무식을 치렸습니다. 올시즌 왠지 기대가 되는 롯데자이언츠입니다 "나" 가 아닌 "우리" 기본에 충실 팀을 먼저 생각하자 지고 있을대 웃지마라 참 좋은 말입니다. 또한 새주장이 된 강민호도 새롭게 들어온 윤길현-손승락도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아쉬운 일도있었던 황재균도 손아섭도 지난해 주장 최준석도 그외 선수들이 화합이 되어 올시즌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오승택도 열심히 운동에만 전념한다고 하는데요 이제 선수들은 15일 애리조나를 시작으로 가고시마 까지 약 50일간의 전지훈련 잘 받고 오기를 바랍니다 2016. 1. 1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롯데 2차3순위로 지명된 나경민이 자신이 롯데에지명될줄 몰랐다고합니다. 롯데에 지명 된만큼 그리고 발빠른 야수임을 강조하면서 올 동계훈련에서 합격점을 받아 내년시즌 꼭 성공한다고 합니다. 나경민 선수마져도 롯데 외야에서성공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롯데는 다음시즌 3번 자리를 놓고 손아섭과 황재균이 경쟁중인데요 1번 손아섭 3번 황재균이 참 좋아 보입니다. 2015. 12. 26.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손아섭의 결국 메이저리그행은 허무하게 끝이났습니다. 오늘 포스팅 입찰이 나왔는데요 어느 팀도 나오지않은 무 응찰이었습니다. 국내선수론 2002년 현재 롯데 3군 (드림코치)로 부임한 진필중에 이어 두번째라고합니다. 그동안 제가 포스팅 입찰 소식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안한게 바로 이런 결과를 예상했기에 한마디도하지않는것입니다. 롯데는 심수창과 전날 만나서 서로의 의견을 나눈뒤 헤어졌는데요 2차 3차 만남에서 계약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내일 (25일)은 송승준과 첫 만남을 가진다고합니다. 한편 롯데는 황재균에도 메이저리그 포스팅 응찰에도 허락한다고합니다. 황재균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2015. 11. 24.
롯데 톡 야구 톡 재균아 솰야 있네 롯데 톡 야구톡 (재균아 역시 니삐다) (사진출저:MK스포츠) 대한민국 대표팀이 베네수엘라를 13대2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1패뒤 2연승을 달렸다 전날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7회 이후 대량 득점에 성공한 대한민국은 오늘 베네수엘라를 맞아 화끈한 공격으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었다. 초반부터 화끈했다 1회말 김현수의 활약으로 대거 3득점에 성공한 대한민국은 3대2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4회말 황재균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대량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황재균의 연타석 홈런과 김현수의 맹활약 속에 13대2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었다. 황재균은 4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 2홈런으로 이날 수훈 선수가 되었다. 이대은은 선발 등판해 5이닝 2실점의 역투를 보여주었다. 2승1패가 된 대한민국은 사실상 조4위까.. 2015.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