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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V-LEAGUE(M)20

삼성화재 개막전 한국전력에 역전승 한국전력 올해도 뒷심부족으로 역전패 고희진 감독과 새롭게 변한 삼성화재와 박철우를 영입한 한국전력의 수원 경기 용병 바르텍이 활약한 삼성화재가 박철우 활약한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지난 2010년부터 삼성화재에서 뛴 박철우가 올시즌 FA로 10년간 정든 삼성화재를 떠나 한국전력으로 이적했다 시즌 첫 개막전이 10년간 뛴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었다 그러나 결과는 삼성화재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1세트는 접전끝에 러셀의 활약한 한국전력이 승리했다 2세트는 한국전력이 손쉽게 승리하며 승리가 보였다 하지만 3세트 삼성화재 바르텍의 살아났다 줄곧 리드를 하다 박철우와 이승준에게 막혀 듀스를 허용했다 하지만 승부처에서 블로킹과 서브득점으로 삼성화재가 3세트를 승리했다 4세트는 삼성화재가 손.. 2020. 10. 18.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 대한항공이 먼저웃었다 대한항공 올해는 통합우승 고공비행 가능하나 19-20 프로배구가 지난 3/2일 조기 종료이후 근 7개월 15일만에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다 지난해 코로나로인해 아쉬움을 남겼던 19-20시즌 정규 2위 대한항공 대 정규 1위 우리카드의 개막전 경기 올시즌 박기원 감독이 아니 산탈리 감독을 영입한 대한항공과 새롭게 달라진 우리카드는 접전을 펼쳤다 경기는 대한항공이 정지석의 활약으로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하며 승점2점과 첫승을 챙겼다 1세트는 주전들이 고른활약으로 2세트는 정지석의 블로킹을 앞세워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앞서나갔다 3.4세트는 접전끝에 3세트는 상대범실로 우리카드가 승리했다 4세트도 우리카드 용병 알렉스가 마무리했다 승부는 마지막5세트에서 갈렸다 초반 비예나의 활약과.. 2020.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