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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O리그157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월드시리즈에서 108년만에 시카코 컵스가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오늘 7차전에서 연장 접전끝에 8대7로 승리를 거두고 1908년 이후 108년만에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더군다다 1승3패에서 거둔 역전 우승이며 7차전 연장 접전끝에 거둔 우승이라 더옥더 극적인 우승입니다. 이로써 한미일 통산 가장 오래기간만에우승을 108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한말씀드리면 야구공 실밥갯수가 108개입니다 그것을 채우려고 이렇게 늦게 우승했나 봅니다. 다시한번 시카코 컵스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19년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또 7차전 연장에서 패하며 68년만에 우승 눈앞에서 놓친 클리브랜드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다음 시즌 꼭 우승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로써 한미일 프로야구는 모두 .. 2016. 11. 4.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엔씨엔 너밖에 안보여 (이거 어디서 많이듣는이야기인데) 플레이오프 그게 뭇이 중한디 1차전 엔씨발 승리 . 나는 플레이오프 관심없고 이대호는 내년에도 미국메이저리그 도전을한다네요 시애틀 보다 기회를 많이 주는팀으로 알아보고 있답니다. 황재균이 조만간 미국으로 출국해 12월 초 돌아온다고합니다. 메이지러그 보다는 휴식 차원이라고하는데요 황재균은 반드시 잡아야합니다. 오늘은 롯데 새로운 코치 보강은 없습니다. 올시즌 롯데의 보강은 어떻게 될까요 그건 한국시리즈이후 알수가 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스트리보그죠 2016. 10. 2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린드블럼을 놓고 재계약을 고민중이라고합니다. 실력은 올시즌 아쉽지만 나머지는 너무나 좋은게 약점이됴 레일리 역시 아직은 불투명해보입니다 비록 오늘승리는했지만요 롯데는 당분간 고춧가루부대와 실날 같은 5강희망을 이어가야합니다. 오늘은 상대가 무너져서 이겼고 정훈의 홈런의 결정적이었죠 그리고 위기때 등판한 윤길현의 4삼진이 팀승리를 지켰습니다. 강민호는 아직 몸상태를 봐야하지만 올시즌 내 포수 복귀는 어렵다고합니다. 군제대3인방이 다음주롯데를 구해줄수 있을까요 어쩌면 이번주 잘버터야 합니다 롯데는 고등어 소비 촉진 캠폐인을 연다고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고등어 구울대 나는 연기가 미세 먼지라는 어처구니 소문으로 인해 소비량을 떨어진것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것.. 2016. 8. 30.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김상호가 토요일 결정적인 실책으로 팀의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다음날 잘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롯데의 주전 1루수는 누가 뭐래도 김상호입니다. 2017시즌 잘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롯데의 2루수 주인은 누가될까요 정훈일까요 아니면 새롭게 온 김동한일까요 김동한 선수는 수비 자신감이 생겼다고합니다. 노경은 선수는 올해는 승리보다 퀄리터스타트가 더 중요하다고합니다. 뒤늦게 살아날 기미가 보이는 박헌도는 모든 빚을 지금부터 갚아간다고합니다. 오늘 박세웅이 두산전에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장 약한 1회그리고 두산에 무너진 오늘이었습니다. 박세웅의 10승은 올해 꼭 이루기를 바랍니다. 박진형은 예정대로 28일 대구 삼성전에 등판한다고합니다... 2016. 8. 26.
[110차전]8/20(토) 대 SK [사직]3-2패(49승61패.8위) 스코어보드 8월20일 18시0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SK 0 2 0 0 0 0 0 0 0 1 - - 3 8 1 7 롯데 1 1 0 0 0 0 0 0 0 0 - - 2 9 1 9 [결승타] 없음 [홈런] 손아섭11호(2회1점 박종훈) [2루타] 김민식(2회) 오승택(6회) 정의윤(8회) [실책] 최정(6회) 김상호(10회) [도루] 손아섭2(1회) 오승택(1회) 김동엽(10회) [도루자] 황재균(3회) 김문호(3회) 김재유(5회) 이명기(5회) 오승택(6회) [병살타] 김재현(5회) 최준석(6회) 김문호(8회) [폭투] 김유영(7회) [심판] 이민호 김정국 이용혁 김병주 SK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2016. 8. 20.
아 심판 때문에-7/29일 프로야구 소식 아 심판 때문에 졌다 (7/29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마이데일리) 초반 송승준의 난조로 7대0 그러나 롯데가 기어이 8대7 역전 하지만 마르테의 역전 3점 홈런으로 10대8 그러나 9회초 황재균의 적시타와 강민호의 역전 투런 홈런으로 11대10 역전 하지만 9회말 2사 3루에서 전민수의 볼카운트는 노볼투스트라이크 그러나 3번째 공의 삼진이 아닌 볼이 되었다 누가 봐도 스트었다. 결국 이 공의 화근이되었고 빗맞은 동점타에 이어 심우준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는 11대12로 졌다. 롯데는 3연패에 빠지며 44승48패로 순위도 공동 5위가 되었다. 이제는 4위와 공동 5위와 게임차는 1.5게임차다. KT는 3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36승2무53패로 단독 꼴찌를 유지했다. 대구에서는 연장12회 박한이의 끝내기 .. 2016.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