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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O리그157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조원우감독은 감독 눈물 닦아 줄사람은 없다고합니다. 윤길현 선수는 사직 홈에서 더 힘이 난다고합니다. 지난해 아쉬웠던 좌익수 자리와 마무리 부재 그리고 1번 자리는 어느정도 해주고있습니다. 1번은 아두치가 정답일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는 완패를 당했습니다. 또다시송승준이 무너졌는데요 오늘 날씨도 따뜻했는데 말입니다 더 따뜻해야 잘할지 궁금하네요 김문호 타율 4할대 유지를 끝까지 할수 있을까요 롯데는 내일 린드블럼이 나온다고합니다. 2016. 5. 11.
아이고 승준아-5/11일 프로야구 소식 홈에서 5연패네 (5/11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연합뉴스) 어제 비로 인해 하루 휴식이 독이 된것 같다. 롯데는 송승준이 부상 이후 첫 등판에서 성공적인 등판이후 두번째 등판이었다. 하지만 1회 2사 이후 3안타를 맞고 3실점하였다 결국 연타석 피홈런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4회에 강판 당할떄까지 매이닝 실점을 하면 3.2이닝 8실점하며 무너졌다. 반면 팀 타선의도움을 받은 넥센 신재영은 5이닝 2실점으로 하였다. 롯데는 3회말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고 5회 2사 만루 찬스 6회 무사 1.3루에서 겨우 1점을 더 만회하는데 그치며 완패를 당했다. 롯데는 16대2 완패다. 오늘 경기는 초반 송승준이 난조로 완패를 당했다. 넥센은 18승1무13패로 단독 3위까지 올랐다. 롯데는 홈5연패에 빠지며 15승.. 2016. 5. 1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MK스포츠) 오늘 비로 인해 잠실과 인천에서만 열렸습니다. 잠실은 삼성이 LG를 9대3으로이기고 15승16패로 공동 5위가 되었습니다. 선발 전원안타를 포함해서 맹타로 대구에서 당했던 우규민을 완벽하게 설욕하였습니다. LG는 우규민의 난조와 찬스에서 응집력 부족으로 완패를 당했다 4연패로 13승16패 8위가 되었다. 인천에서는 김재환의 역전 홈런 쐐기 홈런등 홈런 5방으로 두산이 SK이를 11대7로 승리했습니다. 최근4연패에서 탈출에성공하며 4전5기만에 20승을 선착했습니다 20승10패로 단독 선두를유지했다. 반면 7대3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다시 역전패로 20승에 실패하며 19승14패로 3위를 유지했습니다. 최근에 뒷심 부족으로 3패를 당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이제 롯데.. 2016. 5. 10.
사직경기 첫 우천 취소-5/10일 프로야구 소식 올시즌 롯데 첫 홈경기 우천 취소(5/10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롯데빠 정안빠 262님 트윗) 이 사진은 지난 4/6일 강우 콜드게임승때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부산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잠시 그치기도했지만 다시 비가 내리면서 결국 우천취소되었습니다. 롯데는 지난 4/16일 마산 NC전 이후 두번째 우천취소입니다 또한 올시즌 첫 사직 홈경기 우천취소입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이 될예정입니다. 내일 넥센은 신재영으로 바뀌었고 롯데는 그대로 송승준입니다. 광주(KT-KIA)와 대전(NC- 한화)경기도 우천취소되었습니다. 나머지 2개구장은 아직 취소된것이 없으며 인천(두산-SK)전은비가 그친걸로 알고있습니다. 오늘 경기결과는 롯데 톡 야구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2016. 5. 10.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홈페이지) 롯데 김문호가 소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합니다. 롯데엔 지난해 린동원(린드블럼) 올해는 레형광(레일리)가 활약을 하고있습니다. 롯데는 4월 투수 MVP에 이성민 타자 MVP에 김문호가 뽑혔습니다. 고원준이 2군에 갔습니다 어차피 선발에서탈락을 하였기 때문에 2군으로간것 같습니다. 불펜에서도 제역할을 못해서 그런것 같네요 롯데는 오늘 다문화 가정 어린이 20여명 초정해 티볼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김민호 (전롯데 코치)-나승현(전 롯데 선수)가 직접 어린이들에게 티볼을 가르쳤고 잼있는 하루를 보냈다고합니다. 롯데는 티볼 장비2세트를 주었고 올시즌 내 경기 초정을 한다고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한다고합니다. 현재까지 롯데는 지난해랑 비슷해서 그낭 넘어가죠 2016. 5. 9.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롯데 강민호는 주장이 위기에서 나서야 한다고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롯데가 3연승했네요 롯데의 불펜 품격엔 이정민이 있다고하네요 하지만 오늘 이정민은 좋지못했습니다. 그동안 부진했거나 승운이 없었던 두 용병투수 덕에 롯데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아두치 1번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김지수는 꿈에 그리던 1군에서 올랐고 수비와 주루는 자신 있다고합니다. 외야 전포지선이 가능하니 조원우감독 역시 1군에 오래 있게 한다고합니다. 롯데는 화요일 10일은 타이어뱅크 임직원 포함 초정 3400명이 찾아 응원을 하고 팀장과 지점장이 시구와 시타를 할예정이다. 12일 목요일은 롯데백화점 김해 아울렛 직원을 초청 고객 3400명을 초정할 예정이다. 점장과 매니저가 시구와 시타를 할.. 2016.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