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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KBO리그445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홈페이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가 7대0으로 이겼다. 2차전은 내일 오후 6시30분에 벌어진다. 현재는 포스트시즌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FA이는 아직도 시작도안했습니다. 일단 감독 거취는 좀더 지켜봐야 알것 같습니다. 지금 어떻게 결론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이렇게 가다가도 바뀌는게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2016. 10. 13.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감독의 거취는 그대로간다고 하는데 글쎄요 황재균의 거취는 아직 알수가 없습니다 . 지금 포스트시즌이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nc가 또다시승부 조작의 연류가 되었는데요 현재 그 선수는 NC를 거쳐 타팀 갔다고 또다른 팀에 갔다고하는데요 어쩌면 그 선수가 잘아는 선수가인것 같습니다. 롯데의 올시즌 마지막 승리투수가 된 그 선수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한편 이정민은내년시즌 볼넷 줄이기가 급선무라고합니다. 2016. 10. 1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4위팀이 역시 유리했다 2경기에서 1무만해도 되는 경기에서 1차전을내준 LG가 2차전을 신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2년 연속 4위팀이 올랐다. 3위 넥센과 4위 LG가 오는 13일 부터 5전 3선승제로 벌어진다 1.2차전은 고척에서 하루 쉰뒤 3.4차전은 잠실에서 5차전이간다면 다시고척에서벌어진다. 1.2차전은 목.금이라 오후 6시30분 3차전은 일요일이라 2시이고 4.5차전은 월 수라 6시30분이다. 롯데의시즌은 끝이 났습니다 아쉬운 시즌이었죠 일단은 감독이그대로 가느냐 아니면 바뀌느나가 관심이고 다음은 황재균이 롯데에남을지 떠날지 그리고 FA영입을 할지 안할지 또한 경우에 또라 보상선수로 누가가고 보상선수로 누가올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트레이드포함 롯데에 오는 선수.. 2016. 10. 11.
롯데 톡 야구 톡 (2박3일 와니판 부산행2) 롯데 톡 야구 톡(2박3일 와니판 부산행2) (사진출저:마이데일리) 원래 일정엔 사직야구장 들러서 인근에서 알짱 거리는게 주 목적이었다. 하지만 전날 비를 부르는 선수와 팬 덕분에 차질이 생겼다. 솔직히 전날은 멘붕 상태었다. 그리고 어느 모팀의 승리가 그렇기 대단한지 한심하기도 했던 밤이 지나고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날씨는 내가 어제 언제 비왔니 하면서 너무나 좋았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었다. 다만 바람이 많이 불기 시작했다. 전날 자동 취소된 애몌를 뒤로하고 어제 6시쯤 오늘 표를 애매하게 예매에 성공했다. 자리는 전날 자동취소된 그자리이었다. 익사익팅 존이어다. 마지막 경기 관전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야구장에 도착한 시간은 1시26분쯤 관중은 많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전날이 더 많았던 것 같은 .. 2016. 10. 9.
[144차전]10/9(일) 대 넥센 [사직]5-8승(66승78패.8위) 스코어보드 10월9일 14시0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넥센 0 0 0 0 3 0 2 0 0 - - - 5 10 3 3 롯데 0 0 0 2 1 3 2 0 - - - - 8 11 0 2 [결승타] 김준태(6회 2사 만루서 좌익수 2루타) [홈런] 김준태2호(5회1점 마정길) 최준석19호(7회2점 이보근) [2루타] 김준태(6회) 황재균(8회) [실책] 김웅빈2(6 7회) 서건창(6회) [도루] 김동한(8회) [도루자] 김민준(6회) [병살타] 전준우(3회) 서건창(3회) 정훈(4회) [폭투] 김정훈(6회) 이정민(7회) [심판] 이기중 이계성 박기택 송수근 넥센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안타 .. 2016. 10. 9.
마지막 승리보다 -10/9일 프로야구소식 마지막 경기 승리보다 포스트시즌 (10/9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 스포츠조선) 4년 연속 마지막 경기 관전하는 날이다 2년 연속 일요일에다가 2년 연속 박세웅 선발이다. 마지막 경기 승리는 큰 의미가 없다 모팀처럼 마지막 경기 승리가 마치 모든것을 용서가 되는 것과는 차원이 틀리다 마지막 경기는 그냥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이다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대비용에 불과하고 탈락팀은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는게 야구다. 그런 경기를 이겼다고 생 난리 치는 어제 모팀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 오늘 롯데는 박세웅 넥센은 신재영이 나왔다. 신재영은 컨디션 정검 차원에서 나왔다. 박세웅 신재웅 모두 3회까지는 주자도 보내긴 했지만 잘 막았다. 신재영이 먼저 흔들렸다 4회말 무사 만루 위기를 맞고 2실점 이후 강판 당.. 201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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