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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KBO리그445

(속보)삼성 보상선수로 KIA 강한울 지명 강한울로 삼성내야 경쟁은 시작되었다 (사진출저:한겨레) FA 사상 첫 100억대 시대를 포문을 열며 KIA로 이적한 최형우 전 소속팀인 삼성은 KIA로부터 보상선수로 내야수 강한울을 지명했다. 2014년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강한율은 올시즌 104경기를 출전해 .271 27타점 36득점 도루 7개를 기록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선빈이 돌아올떄까지 KIA의 주전 유격수었다. 삼성은 이원석에 이어 강한울을 지명으로 내야가 풍부해졌다 또한 트레이드카드용으로도 충분히 쓸수있다.. 삼성은 강한울과 최형우의 연봉 200%인 14억도 받게 된다. 이로써 15명증 5명의 계약 그리고 이적은 모두마무리되었다. 이제남은 선수는 10명이 남았다 6호는 언제 나올지 아주궁금하다. 2016. 12. 4.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안중열인스타그램) 수석 코치겸 투수코치 김원형이 잘할수있을까요 길현이와의 소통이 잘될것 같은데 내년에 8회를 막아줄수 있을까요 (김원형 코치님 믿어요) 레벨이 다른 내야수 김민수와 포수나종덕이 2017시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까요 그리고 신인왕까지 나올수있을까요 (신인왕 니꺼다) 오승택 선수가 내년엔 두터운 내야진을구축한다고합니다 (수비 연습 많이하세요) 이정민-문규현이 롯데 납회식에서 올해의팀플레이 투수부문과 타자부문을수상하엿습니다. (축하드려요 내년에도 잘해주세요) 17년재 불우이웃 돕기가 고성범등 4곳에서 진행중입니다. (내년엔 가도록 해볼께요) 2016. 12. 3.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이사진은이제그만 프랑코코치가 롯데타선 부활을 이끌어 낼수있을까요 (프랑코 코치님 믿어요) 강민호 포수는 내년시즌 건강이 우선이라고합니다 (맞아요 다치지 말구요 내년에 롯데 가을 야구 갑시데이) 내일은 고깃집 행사가 있다고하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시기를 바랍니다) 신인 나종덕 포수는 백지상태에서 시작하겠다고합니다 (2017시즌 1군서 많이 뵙기를 바랍니다) 2016. 12. 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포츠서울) 김원형 수석코치겸 투수코치는 롯데 마운드 개조는 의식부터라고합니다 마운드 기본이 아주 중요하다고합니다 조원우 감독을 위해서 열심히하겠다고합니다. (제발 좀 정신차리라 투수들아) 김문호선수는 내년시즌 마무리캠프보다 포스트시즌 진출이라고합니다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롯데는 소외계층 의료지원 적립금 전달식도 하였습니다. (잘했삼) 김상호는 타격폼을 바꾸지 않는다고합니다 (음 내년에 1루주전이다 이거가) 2016. 12. 1.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2017시즌 롯데 코치지은 다음과같습니다 (자료출저:롯데자이언츠) (.................) 롯데 외인타자는 황재균에 달려 있습니다 (근데 이 소리는 언제까지 해야하니 나도) 손아섭 선수는 포스트시즌에 시청자가 아닌 현장에서 뛰고싶다고합니다 (제발 쫌 그래랴 님만 팀을 생각한다면 된다니까요)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위에 사진처럼 사직구장 잔디교체중이죠 . (음 제발 좋은 잔디라도) 자료출저: KBO 저기 방출된 선수중에서 롯데에서 영입 할선수는 있을까요 우리는 5명이네요 근데 사실상 모두투수임 한명은 용병이니까. 2016. 11. 30.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홈페이지) 오늘 드디어 FA계약 5호가 나왔습니다. 빅5중 최대어중 한명인 투수 김광현이 소속팀인 SK 잔류를 선택하였습니다 4년 85억 (계약금 32억 연봉13억2500만원*4)에 계약을 했습니다. 옵션 발표는 없었는데 이것은 충분히 가능한거라 실제로는 100억정도라고합니다. 이로써 김재호-나지완-이원석-최형우에 이어 5번째이고 이로써 남은 선수는 10명입니다. 현재까지 잔류 3명 이적 2명 그리고 미정 10명입니다. 남은 10명중 해외진출이 가능할지 아니면 국내팀 잔류가 될지 이적이 될지도 아주 궁금합니다. (6호는 누구니) 롯데 새로운 대표이사님이신 김창락 신인 이사님이 적실함을 느껴야 한다고합니다. (제발 그러니까 선수좀 영입하고 선수들 정신 차리게 좀 하고.. 2016.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