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14 실책의 화근이다-7/27일 프로야구소식 실책으로 무너진 롯데 (7/27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OSEN) 오늘 중부지방 특히 서울은 많은 비가 예상되었지만. 역시 기상청 예상은 틀렸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고 경기는 정상 진행되었다. 오늘 롯데는 박세웅 LG는 새용병 허프었다. 역시 롯데는 새용병에게 악햔 모습을 보였다. 박세웅은 비교적 잘던졌지만 3회 실책으로 1점으로 막아야할것을 3실점 빌미가 되었다. 결국 롯데는 7회에도 실책과 눈에 보이지 않는 실책으로 추가 3실점하며 무너졌다. 결국 롯데는 실책으로 무너졌고 타선은 침묵했다. 3안타로 이길수는 없다. 반면 LG는 좋은 수비와 결정적인 홈런과 진루타로 승리를 거두었다. 롯데는 44승46패로 5위를 유지했다. 그나마 SK이가 패배로 46승46패에 1.5게임 뒤진 5위다. LG는 37.. 2016. 7. 27. 엘꼴라시스코답네-7/26일 프로야구 소식 그래도 이긴 병*이 낫다 (7/26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스포츠서울) 롯데에 강한 우규민 잠실에 강한 레일리 그러나 두투수 모두 무너졌다 우규민은 3이닝도 버티지 못했고 레일리는 팀 타선의 도움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4.1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 롯데는 윤길현이 부진으로 10대1에서 11대10까지 쫓겼지만. 홍성민-이명우-손승락이 잘막아주고 김상호의 쐐기 홈런으로 12대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비록 승리는 거두었지만 올시즌 LG와 롯데는 이런 경기가 빈번하다. 특히 지난 7/9일 사직경기와 유사하다 다만 롯데가 모두 승리했다는 점이고 그때는 롯데가 지고 있다가 역전을 이번엔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거둔 경기다. 역시 엘꼴라시스코 다운 경기었다. 롯데는 44승45패라 다시한번 5할 승률 복귀에 도.. 2016. 7. 26. [88차전]7/24(일) 대 한화 [사직]1-8패(43승45패.5위) 스코어보드 7월24일 18시0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한화 2 0 1 3 1 1 0 0 0 - - - 8 14 0 6 롯데 0 1 0 0 0 0 0 0 0 - - - 1 5 1 1 [결승타] 양성우(1회 2사 2,3루서 중전 안타) [홈런] 김경언4호(3회1점 노경은) [2루타] 김태균(1회) 황재균(2회) [실책] 나경민(4회) [견제사] 로사리오(4회) [병살타] 차일목(2회) 김상호2(2 5회) 송광민(7회) 최준석(8회) [폭투] 카스티요(2회) 박시영(6회) [심판] 박근영 윤태수 이영재 최수원 한화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안타 타점 득점 타율 합계 38 14 8 8 0.285 .. 2016. 7. 24. 세웅이 포스봐라 -7/21일 프로야구소식 박세웅 주장 해도 되겠다 (7/21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OSEN) 심지어 오늘도 저런 포스 많이 보였음 지난 6/26일 이후 롯데의 성적은 8승5패 나쁘진 않다. 하지만 그 8승 모두 선발승이 아닌 구원승이다. 전부다 8회 이후 마지막에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다보니 승리도 좋지만 선발승이 그리웠다. 오늘 박세웅은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쳤다. 물론 황재균의호수비도있엇지만 6회 나지완에게 홈런을 맞기전까지 거의 완벽했다. 아니 홈런을 맞은이후도 잘 틀어막았다 프로데뷔 첫 무사사구 승리투수다. 롯데 투수에게 마의 선발 6승에서 벗어나 7승이 되는 순간이기도했다. 타선은 2.4.7회 대량 득점으로 응수했다. 2회에는 이범호 그리고 서동욱의 실책과 아쉬운 수비로 3득점을 4회에는 무사 만루에서 문규현의.. 2016. 7. 21. [84차전]7/20(수) 대 KIA [사직]6-9승(40승44패.5위) 스코어보드 7월20일 18시3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KIA 4 1 0 0 0 0 0 0 1 - - - 6 10 1 7 롯데 3 0 0 0 0 0 0 6 - - - - 9 10 0 5 [결승타] 강민호(8회 1사 2,3루서 우중간 2루타) [홈런] 나지완17호18호(1회1점 9회1점 레일리 손승락) [3루타] 맥스웰(8회) [2루타] 김주찬(1회) 이범호(1회) 서동욱(1회) 나경민(1회) 맥스웰(1회) 강민호2(1 8회) 김상호(8회) [실책] 서동욱(8회) [도루] 나경민(5회) 김민하(8회) 황재균(8회) 서동욱(8회) [주루사] 김상호(8회) [견제사] 필(8회) [병살타] 김주찬(4회) 문규현(7회) [심판] 전일수 추평호 김준희 .. 2016. 7. 20. 나경민 이 이름 꼭 기억하자-7/20일 프로야구 소식 물론 오늘의 수훈 선수는 강민호다 그러나 (7/20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OSEN) 롯데는 늘 그랬지만 챔피언스데이날 강하다 특히 원정 유니폼이면 더욱더 강하다. 롯데는 1회초 믿었던 레일리가 4실점을 하였다 특히 나지완이 또 홈런을 쳤다. 아 오늘도 힘들겠구나 하는 순간 1회말 나경민이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맥스엘-강민호의 3타점으로 4대3으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롯데는 레일리가 2회 밀어내기로 1실점 하였고 이후 헥테에게 꼼짝하지 못했다. 스코어는 7회말까지 5대3을 유지하고있었다. 승부는 8회에 갈렸다. KIA는 8회 2사 만루 기회를 놓쳤다. 특히 필의 견제사가 결정적이었다. 롯데는 8회말 1사후 또 나경민이 포문을 열었고 맥스엘이 1타점 3루타에 이어 황재균의 2루 땅볼때 2루수 서동욱.. 2016. 7. 2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