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OTTE GIANTS ISSUE32

(속보) 휘문고 김민석 롯데행 (속보) 2라는 이진하등 10명 롯데행 2023 신인드래프트가 열렸다 올해는 전면드래프트 첫해이다 지난해 성적 역순으로 롯데는 3순위었다 롯데의 1차픽은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이었다 이어 2순위 장충고 투수 이진하 4순위 경북고 투수 김기준 5순위 세광고 내야수 정대선 6순위 충암고 투수 이대현 7순위 고려대 투수 석상호 8순위 강릉고 투수 조정민 9순위 부산고 포수 정재환 10순위 군산산업고 투수 장세진 마지막 11순위는 인천고 내야수 배인혁이다 3순위 지명권 세광고 투수 서현원은 트레이드로 삼성행이 되었다 10명의 선수중 투수가 6명 내야수가 3명 포수가 1명이다 외야수는 올해는 한명도 뽑지 않았다 지역연고 순위는 9순위 포수 부산고 출신 정재환이 유일하다 그외 전국적으로 골고루 뽑았다 김민석 포함 1.. 2022. 9. 15.
(속보) 롯데 용병투수 글렌스파크맨 I SAY GOOD-BYE (속보) 너무 늦었다 5월에 늦어도 6월에 교체했어야 했다 롯데가 외국인투수 글랜 스파크맨을 오늘31일 웨이버를 공시했다 올시즌 롯데에 입단한 스파크맨은 19경기 등판 2승4패 평균 자책점 5.31를 기록했다 스파크맨은 지난 5/5일 제로퀵이후 나름 선전을 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또한 후반기 첫 등판인 지난 24일 KIA전과 3이닝 5실점 최근 등판한 29일에도 3이닝 4실점 부진했다 결국 롯데 구단은 스파크맨을 웨이버를 공시했고 새외국인 투수는 빠른 시일내에 발표예정이라고 합니다 2022. 7. 31.
(속보) BNK썸 김진영 한엄지 보상선수로 신한은행 간다 (속보) 김소니아는 신한은행 행 김애나는 보상선수로 하나은행 행 타팀 FA를 영입했던 우리은행 BNK썸 신한은행 보상선수가 모두 결정되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를 내준 우리은행에게 김소니아를 영입했다 또한 한엄지를 내준 BNK썸에게는 김진영을 영입했다 하지만 신한은행은 하나원큐에서 풀리 FA 구슬 영입에 대한 보상선수로 김애나가 보상선수로 하나원큐로 이적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 한엄지 김애나를 잃었지만 사실상 주전급인 김소니아와 신예 김진영을 영입으로 한숨을 돌렸다 또한 구슬을 영입함에 따라 다음시즌 새로운 신한은행으로 다시한번 과거의 영광을 재현을 위해 새롭게 태어날수 있다 2022. 5. 16.
(속보)삼성 이학주 롯데 간다 최하늘 23년 2차 3라 삼성행 (속보) 최하늘 I SAY GOOD-BYE 이학주 WECOME 2022년 1호트레이드가 나왔다 21시즌 종료후에는 두번째 트레이드다 이번에도 삼성이 있었다 삼성은 유격수 이학주와 롯데 투수 최하늘과 23년 2차 3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받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에서 삼성으로 가는 투수 최하늘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2018년 2차 7라운드 전체 63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1군 기록은 2019년 2경기가 전부다 20년과 21년에는 상무에 입대했고 지난시즌 말 제대를 한 선수다 또한 삼성은 전면드래프트임을 감안하면 2라운드급 선수를 데리고 간다 전체 23번 선수는 이제 삼성선수가 된다 반면 롯데로 이적하는 이학주는 선수는 충암고를 졸업하고 미국에 진출했다 2019년 2차 전체 3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이.. 2022. 1. 24.
(속보) 2022년 롯데는 고척에서 시작합니다 (속보) 2022년 4/8일 사직 홈개막전은 두산베어스네 2022년 경기일정이 드디어 나왔다 롯데는 시즌첫경기는 2016년 이후 5년만에 고척원정이다 2022년 4/2일 메인 개막전은 수원(삼성-KT)전이다 이기준은 2019년 성적기준으로 홈 원정을 가린다 2019년 4위인 LG트윈스는 같은 홈구장인 두산베어스가 2위인관계로 광주(LG-KIA)원정개막전을 치른다 이밖에 잠실 (한화-두산) 창원 (SSG-KT)전이 오후 2시에 열린다 지난 2021 개막전은 비로 인해 고척에서만 열렸다 롯데는 주중 창원에서 원정3연전을 치른다 이후 홈개막전은 4/8일 두산베어스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올시즌은 아시안게임이 있지만 경기 중단은 없다 2년연속 10/31일 정규시즌 종료는 없을거라고 보인다 2022. 1. 6.
(속보)NC FA 나성범 보상선수로 KIA 투수 하준영 지명 (속보)NC 15억 6000만원과 투수 하준영 받았다 NC는 FA 최대여 외야수 나성범이 KIA로이적함에 따라 보상선수로 KIA 투수 하준영을 지명했다 하준영은 성남고를 졸업하고 2018년 2차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KIA로 입단한 선수다 2019년 6승2패로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 부상으로 현재까지 재활중인 선수이다 임섬난 NC단장은 하준영은 뛰어난 구위를 갖춘 좌안투수다 팔꿈치 수술후 현재 재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재활관련 리스크를 감수할 정도의 기량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지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울러 22시즌 뿐만아니라 중장기적으로 불펜에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이로써 NC는 나성범이 KIA로 이적했지만 KIA로 부터 15억6000만원과 투수 하준영을 받게 되었다 2021.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