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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GIANTS ISSUE32

(속보)FA13호 FA내야수 박병호 3년 최대 30억에 KT 이적 (속보) 이제 허도환 정훈만 남았다 2021년안에 끝날수 있을까 FA개장 34일째 드디어 13번째 FA계약이 나왔다 C등급중 최대어 박병호의 KT로 이적했다 KT위즈는 FA내야수 박병호와 3년 최대 30억 (계약금 7억 연봉20억 옵선3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박병호는 성남고를 졸업하고 2005년 LG 1차지명으로 받았다 LG에서는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그러다 2011년 키움의 전신인 넥센으로 이적했다 2016년부터 2년간 미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에 뛰었다 그리고 다시 2018년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로 복귀했고 올시즌까지 키움의 중심타자 4번타자의 맹활약한 선수다 박병호는 계약을 마친후 좋은 대우를 해준 KT구단에 감사드린다 올시즌 우승팀이자 젊고 패기 넘치는 KT에 와서 기쁘다 책임감을 가지고 .. 2021. 12. 29.
(속보) FA12호 FA내야수 황재균 4년 최대 60억에 KT 잔류 (속보) KT 집토끼 이제 허도환만 남았다 FA개장 32일째 15명중 12번째 계약이 나왔다 이번에는 KT 황재균이 4년 최대 60억에 KT 잔류를 선택했다 KT위즈는 FA 내야수 최대어인 황재균과 4년 최대 60억 (계약금 25억 연봉29억 옵선6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황재균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2006년 2차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현대유니콘스에 입단했고 2010년 롯데로 이적했다 이후 2016년까지 롯데에서활약했고 2017년에는 메어지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1년동안 활약도 하였다 1년후 다시국내무대로 돌아와 2017년 말 FA자격으로 KT로 4년 최대 88억에 이적했고 올시즌 우승의 주역중 한명이다 계약을 마친 황재균은 KT에서 첫 우승을 했고 우승한 팀원들과 은퇴할때까지 함께 야구를 하고.. 2021. 12. 27.
(속보)FA11호 FA 투수 양현종 4년 최대 103억에 KIA잔류 (속보) KIA 나성범 양현종 잡는데 최대 근 277억 든다 FA개장 29일째 오늘만 벌써 3번째 FA계약이 나왔다 FA 투수 최대어 양현종이 KIA잔류를 선택했다 KIA타이거즈는 FA 투수 양현종과 4년 최대 103억 (계약금 30억 연봉 25억 옵선 48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양현종은 2007년 광주 동성고를 졸업하고 2차 1라운드 1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2020년까지 KIA에서 활약했다 올시즌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에서 활약했고 KIA구단과 오랜 협상끝에 드디어 KIA 잔류를 선택했다 계약을 마친 양현종은 최고의 대우를 해준 구단과 응원해주신 팬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단단하게 몸을 맘들겠다 KIA가 12번째 우승을 달성할수 있도록 팀동료들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답니다 난 오직 타이거즈만 생각했답니.. 2021. 12. 24.
(속보) FA9호 FA포수 강민호 4년 최대 36억에 삼성잔류 (속보) 이제는 김현수 LG맨인것처럼 강민호도 삼성맨이다 FA개장 29일째 그리고FA 8호가 나온지 하루가 지나 또 FA계약이 나왔다 FA 포소 최대어 한명이 강민호의 삼성잔류다 삼성라이온즈는 FA 포수 강민호와 4년 최대 36억 (계약금 12억 연봉20억 옵선4억)에 4년더 삼성 잔류를 선택했다 포철고를 졸업하고 2004년 2차 3라운드 17순위로 롯데에 지명되었고 2017년 종료후 2차FA 때 삼성으로 이적했다 계약을 마친 강민호는 계약이 늦어져서 죄송하다 신중하게 고민하다 보니 늦어진것 같다 잔류가 첫밴째 목표었다 통산 기록등 개인기록을 건강하게 선수생활을 하면 자연스렵게 따라온다 팀 우승을 최우선 목표를 삼겠다고 합니다 삼성구단은 강민호는 꼭필요한선수었다 앞으로 팀동료들과 함께 우승을 하는데 일조.. 2021. 12. 24.
(속보)롯데 새용병투수 찰리반스와 글렌 스파크먼 영입 (속보) 롯데 2022시즌 용병 3명 모두 신입용병이다 롯데자이언츠가 새외국인 2명을 영입했다 좌완투수 찰리반스와 우완투수 글렌 스파크먼을 영입했다 롯데는 찰리반스와 총액 61만달러(계악금15 연봉46) 글렌스파크먼은 80만 달러(계약금50 연봉30)에 계약을 체결했다 찰리반스는 1995년생이다 189cm. 86kg의 체격을 갖춘 좌완투수다 2017년 미네소타에 지명을 받았다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구단은 반스가 좌투수로 평균 140중반대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도 던진다 직구와 변화구를 자유롭게 구상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주로 선발투수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스파크먼은 189cm 97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다 2013년 토론토지명을 받아 메어저리그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 2021. 12. 24.
(속보) 삼성 FA 박해민 보상선수로 LG 포수 김재성 지명 (속보) 삼성 7억 6000만원과 포수 김재성 받았다 삼성이 FA로 LG로 이적한 외야수 박해민 보상선수로 LG 포수 김재성을 지명했다 김재성은 2015년 덕수고를 졸업하고 1차지명으로 LG 입단했다 경찰야구단 포함하면 20년까지 주로 2군에 있었다 올시즌 1군에서 58경기 출전했다 .138타율에 홈런1개다 주로 경기후반에 백업 포수고 나왔다고 보면 된다 삼성은 포수 김재성 지명에 대해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포수 자원의 지속적인 뎁스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 김재성이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라는 점에서 주목했다고 김재성 지명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이로써 삼성은 FA외야수 박해민을 LG에 내주고 7억 6000만원과 포수 김재성을 받았다 이로써 이번시즌 FA 이적 2명이 보상선수 보상금도 완료되었다 아직 8.. 2021.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