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3위는 우리꺼라고-2/14일 프로배구소식

일단은 5점차 리드(2/14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부상중인 용병 테일리를 퇴출 시키고 알렉시스를 영입하였다.

그 효과일까  이재영과 이한비와 김혜진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올시즌 IBK기업은행전 첫 승리로 4번째로 전구단 승리를 거두었다.

15승11패 승점 41점으로 4위권에 5점차로 도망가며 일단 한숨은 쉬었다.

새 용병 알렉식스는 첫경기에서 13점을 올리며 남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도 활약을 예고했다.

반면 12연승 뒤 2연패에 빠진 IBK기업은행은 18승8패 승점 53점으로 선두지만 2위 현대건설에 5점차로 쫓기고 있다.

 

남자부에서는 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우리카드는 올시즌 첫 3대0 승리와 더불어 최근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7승24패 승점 21점을 기록하며

6위 KB손해보험에 4점차로 따라 붙었다.

KB손해보험은 상위권에 고춧가루를 뿌렸지만 최하위 경쟁팀인 우리카드엔 완패를당했다.

9승22패 승점 25점으로 여전히 6위를 유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