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ISTORY/HISTORY V-LEAGUE

수원 남매 승패 엇갈려-1/14일 프로배구소식

by 지안와니262 2017. 1. 14.

한전은 패하며 3위 불안 현건은 승리하며 3위 지켜(1/14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KB손해보험이 2세트부터 부진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2연패 뒤 귀중한 승점 3점을 보탰다. 8승15패 승점 27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3위 한전에 12점차로 따라 붙으며 힘들지만 추격의기회는 잡았다.

한전은 또다시 하위권 징크스를 깨지못했다 최근 부진한 성적으로 답보상태다

15승8패 승점 39점으로 불안한 3위를 달리고있다.

 

이어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GS칼테스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역전승을거두었다.

4위 KGC인삼공사에 승점 2점 앞선 현대건설으로서는 역전승으로 귀중한 승점 2점을 보탰다.

승점 34점 12승7패로 4위 KGC에 4점차로앞섰다 또한 2위 IBK기업은행에겐 2점차로 따라 붙었다.

GS칼테스는 4세트 듀스 접전끝에 내준것이 아쉬웠다. 승점 3점을 얻어야 하는데 1점을 얻는데 그쳤다.

승점 20점 7승13패로 4라운드를 마무리하였다. 또한 올스타 이후 경기가 있는 GS칼테스다,

오늘 만약 승점 3점을 얻었더라면 올스타 이후 반격의기회도있었지만 오늘 패배로 그만큼 더 버거워졌다.

3위 현대건설에 14점차로 뒤지고있다 남은 경기는 10경기 최대 30점 까지가능하지만 .

극적인 3위를 하기 위해서는 승점 20점 이상을 얻어야 하는데 부담감이 클수밖에 없다.

결국 여자부는 사실상  GS칼테스도 봄배구는 희박해 보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