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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356

(속보) 이대호 6년만에 부산 컴백 6년만에 10번 진짜 주인공이 돌아왔다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2011년 시즌 종료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그리고 소프트뱅크에서 뛰었다. 그리고 지난 2015 시즌 종료후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에서 뛰었다. 그리고 2016시즌 종료후 한미일 모두 알아보다 드디어 롯데에 컴백했다. 4년 총액 150억에 계약을 체결하며 역대 fa 최고액을 가볍게 넘겼다. 이대호는 부산 그리고 롯데 팬들이 그리웠다. 팀 우승을 위해서 팀 동료들과 열심히 하겠다고합니다 6년만에 백넘버 10번의 진짜 주인공도 다시 찾았다. 그동안 10번의 주인공들은 모두 롯데를 떠났다. (단 안중열은 잠시 달았으니 제외 대우는?) 조원우 감독은 4번 1번타자로 중용한다고합니다. 한편 이대호 입단식은 오는 1/30일 오전10시 사직야구장에서.. 2017. 1. 24.
(속보)FA11호는 조영훈 잔류 FA 조영훈 잔류 선택 (사진출저:일간스포츠) NC 백업 1루수 조영훈이 2년 4억 5천만원(계약금1억 연봉 최대 3억5천만원)에 체결하였다. 2001년 삼성에 입단한 조영훈은 2012년 시즌중반 KIA로 트레이드 되었다가. 2012년 시즌 종료후 당시 신생팀인 NC로 이적했다. 이후 용병 테임즈의 백업으로 솔솔한 활약을 펼쳤다. 조영훈은 팀에 남게되어 좋지만 너무 늦게 계약해서 죄송하다고합니다 구단은 성실하고 솔선수범을 한면이 좋아서 계약을 했다고합니다. 이로써 신청후 코치가된 용덕한을제외한 14명중 11명이 계약을 체결하였다. 잔류7 이적4명이며 이제 남은 선수는 3명이다. 남은 3명도 조만간계약을할지 궁금합니다 FA 12호는 누가될까요 2017. 1. 12.
(속보)FA 10호는 봉중근 잔류 FA 봉중근 LG에 남는다 (사진출저:노컷뉴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2007년 LG입단해 올해 FA가 되는 봉중근이 원소속팀 잔류를 선택했다. 2년 총액 15억에 계약을체결하였다. 봉중근은 LG와 계약해서 기쁘고 내년시즌열심히하겠다고합니다그리고 LG에서은퇴하고싶다고합니다 송구홍단장도 계속해서 팀기둥으로 남아주기를 바란다고합니다 이로써 올해 신청한 15명 코치가 된 용덕한을제외한 14명중 10명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6명이 잔류 그리고 4명의이적을 하였고 이제남은 선수는 4명입니다. 과연 11호는 누가될지궁금하고 잔류가될지 이적이 될지 아니면 해외 이적이나올지궁금합니다. 2016. 12. 23.
(속보)차우찬 보상선수로 LG 투수 이승현 지명 차우찬-최재원 우규민-이승현 이적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차우찬을 이적으로인해 삼성은 LG로 부터 투수 이승현을 지명했다, 이승현은 2010년 입단해고 지난해 1군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 15경기에는 승패없이 방어율 5.17를 기록했고 올시즌에는 3승1패3홀드 5.49로 LG 중간계투진이 힘을 보탰다. 삼성은 허약해진 계투진에 힘을보태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이로써 삼성은 차우잔의 연봉 200%인 8억과 이승현을 받게 되었다. 결국 차우찬-최재원과 우규민-이승현이 2대2 트레이드 한셈이되었다. 2016. 12. 22.
(속보)FA 계약 8호는 두산 이현승 잔류 이현승 3년 27억에 계약 (사진출저:스포츠조선) FA 투수 두산출신이현승이 결국 팀에 남기로 결정하였다. 오늘 이현승은 두산과 3년 총액 27억 (계약금 12억 연봉4억*3 옵셤 3억)에 계약을체결하였다. 이현승은 나의 가치를 인정 받은것 같아서기분이 좋고 고참으로써 책임감으로 임하겠다고합니다. 이로써 사실상 FA 신청한 14명중 8명의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코치가 된 용덕한은 제외) 잔류4 이적4 미정 6명이다 과연 남은 6명의 최종행선지는 어디가 될지 궁금하다. 그리고 FA9호 계약은 이적일지 잔류일지도 관심거리다. 2016. 12. 16.
(속보) FA 7호 삼성출신 차우찬 LG행 이번에도 이적이다 (사진출저:LG트윈스 홈페이지) 해외진출 아니면 LG 이적이 유력햇던 차우찬이 결국 국내무대 LG 이적을 선택했다. 4년 총액 95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차우찬은 LG랑 계약해서 기쁘고 홈구장에 큰 잠실구장이라서 좋다고합니다 팬들에게 좋은경기로보답하겠다고합니다. 송구홍 신임 단장은 합리적으로 계약 했다고합니다 양상문감독도 만족한다고합니다. 한편 차우찬을 내준 삼성은 LG로 부터 이제 차우잔의 연봉 200%인 8억과 20인외1명 혹은 300%인 12억을 받을수있다. 이로써 올해 FA 신청자 14명중(신청후 포기하고 코치 된 용덕한은 제외) 7명의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김재호-나지완-이원석-최형우-김광현-우규민-차우찬 이렇게 7명이다. 잔류3 이적 4 미정7명이 남았다. FA 8호는 누가.. 2016.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