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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356

(속보)우규민 보상선수로 삼성 최재원 지명 사상 처음 2년 연속 보상픽 최재원 선수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LG 트윈스는 FA 투수 우규민이 삼성에이적에 따라 보상선수와보상금 혹은보상금만 받을수있는권리가있다. 오늘 그 권리를 행사할수있는 마지막날이다 LG는 삼성 외야수 최재원과 보상금 8억을 받게되었다. 문제는 최재원 선수가 지난해 삼성에서 NC로 FA로이적한 박석민의 보상선수로 온 선수인데 1년만에 즉 2년 연속 보상픽으로 가게 되었다. 지난해 김승회가 두번째 보상선수로 간바 있고 과거 2012년 임훈 선수가 롯데로 보상선수로 왔다가. 정대현이 입단으로 다시 SK이로 보상선수로 간 바 있다. 아무튼 2년 연속 보상선수로 가게 된 최재원 선수는 내야 경험도있어서 어떻게 활용할지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LG는 외야가 넘쳐나기 때문에 내야로활용할지 .. 2016. 12. 13.
(속보)FA 용덕한 FA 포기하고 NC코치로 변신 FA 용덕한 결국 은퇴선언 (사진출저:NC다이노스) 용덕한 선수가 지난 2004년 입단해 두산-롯데-KT-NC에서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끝냈다. 4팀에서 모두 백업 포수로서 맹활약 하였다. 2004년 두산에 입단한 용덕한은 2009년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일등공신이었고 2012년 김명성과 맞트레이드로 롯데 이적후에도 역시 2012 준플에서 이번엔 친정팀 두산에 비수를 꽅은바 있다. 2014년 시즌 종료후 KT로 이적한 용덕한은 2015년 7월 NC로 이적해 올시즌까지 뛰었다. 선배로서 지시하는 지도자가 아닌 선수에게 다가가고 들어주는 코치가 되고싶다고합니다. 선수로 일찍 은퇴하는것이 아니라 지도자로 일찍 출발했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구단에 감사다고 합니다. 2군인 고양 다이노스 배터리 코치로 일한.. 2016. 12. 7.
(속보)FA6호는 LG 우규민 삼성이적 이번에는 다시이적이다 (사진출저:삼성라이온즈) 지난주 김광현의 계약 이후 새로운 한주 월요일에 6번째 FA 계약이 나왔다. LG 출신 투수 우규민이 삼성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4년간 총 65억 (계약금 37억 연봉 7억*4) 계약을 체결하였다. 삼성은 이원석에 이어 외부FA 영입 2명을 모두 채웠다. 이로써 삼성은 남은 FA9명중 차우찬을제외한 외부 FA 영입은 더이상 할수없게 된다. 차우찬과의 계약은 사실상 물건너간것으로보이며 대신 우완투수 우규민을 영입 한것으로보인다. 한편 우규민은 LG를 떠나 마음이 무겁지만 삼성에 보답하겠다고합니다. 한편 삼성은 KBO에서 공식 발표 이후 7일안에 보호선수20인외 명단을 LG에 제출해야한다. LG는 3일 안에 보상선수와 보상금 혹은 보상금을 받는 권리를 가질수있다.. 2016. 12. 5.
(속보)삼성 보상선수로 KIA 강한울 지명 강한울로 삼성내야 경쟁은 시작되었다 (사진출저:한겨레) FA 사상 첫 100억대 시대를 포문을 열며 KIA로 이적한 최형우 전 소속팀인 삼성은 KIA로부터 보상선수로 내야수 강한울을 지명했다. 2014년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강한율은 올시즌 104경기를 출전해 .271 27타점 36득점 도루 7개를 기록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선빈이 돌아올떄까지 KIA의 주전 유격수었다. 삼성은 이원석에 이어 강한울을 지명으로 내야가 풍부해졌다 또한 트레이드카드용으로도 충분히 쓸수있다.. 삼성은 강한울과 최형우의 연봉 200%인 14억도 받게 된다. 이로써 15명증 5명의 계약 그리고 이적은 모두마무리되었다. 이제남은 선수는 10명이 남았다 6호는 언제 나올지 아주궁금하다. 2016. 12. 4.
(속보) 두산 삼성 이흥련 지목 2년후를 내다보고 데리고 온것 같습니다 (사진출저:MK스포츠) 두산은 내야수이원석이 삼성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삼성 포수이흥련을지명했습니다. 2013년 삼성 입단한 이흥련은 올시즌 8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150타수 39안타) 6홈런에 25타점을기록했다. 백업포수로 올시즌 개인 최고 기록도 세웠다. 이흥련 포수는 올시즌 종료후 경찰정에 합격해 입대예정이다. 두산은 2년후를 내다보고 데리고온것 같다 2년후양의지가 FA이기 때문에 보험차원이나. 혹은 트레이드 카드로도 쓸수있는 선수이기도하다. 이로써 두산은 삼성으로 부터 보상선수로 이흥련과 더불어 보상금3억을 받게 된다. (이원석 연봉1억5000*2) 2016. 11. 27.
(속보)FA4호는 최형우 전격 KIA행 드디어 100억 시대 열었다.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지난 월요일 이원석 이후 3일 만에 15명중 4번째 FA 계약 체결을 하였다. 타자 최대어이자 빅5중에 한명인 삼성 출신 최형우가 전격 KIA와 체결 하였다. 계약금 40억 연봉 15억*4) 총 100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댜. 지난해 박석민이 삼성에서 NC로 이적한 96억을 경신하고 드디어 세자릿수 시대에 첫 포문을 열었다. 기아는 이렇게 됨에 따라 더욱더 막강해진 중심타선을 이루게 되었다. 물론 외야는 정리가 필요하다. 최형우는 고향팀에서 뛰고 싶었는데 영광이라고합니다. 이로써 김재호-나지완-이원석에 이어 4번째 FA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잔류 2명 이적2명입니다 이제 남은 선수는 11명인데요 과연 해외 진출은 나올지 국내팀에 계약한다면 .. 2016.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