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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356

조원우 감독과 3년 더간다 결국 조원우 감독 재선임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결국 롯데의 선택은 재계약이었다. 조원우 감독은 올시즌 후반기 돌풍으로 역대 팀 최다승과 5년만에 가을 야구를 하게된 조원우 감독과 12억 (계약금3억 연봉3억*3년)에 재계약을체결하였다고합니다. 롯데 이윤원단장은 심사숙고한 시간이 나쁘게 흘려간건 아니다 팀이 좀더 나은 미래를위해서 그런것이라고합니다. 조원우감독도 자신을도와준 코치와 선수들 때문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팀이 안정을 발판으로 한국시리즈진출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합니다 앞으로 코치인선과 FA 관련건은 구단과 이야기를 나누며 결정하겠다고합니다. 한편 롯데는 오는 29일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떠난다고합니다 2017. 10. 26.
롯데 최종순위 3위확정 롯데 최종순위는 3위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지난 일요일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패한 롯데자이언츠 롯데에게 승리하고 플레이오프에 올라간 NC와 2위로 직행한 두산베이스의 플레이오프전 결국 사회인 플레이오프 수준끝에 두산의 3승1패로 NC를 승리를 거두고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3년연속 한국시리즈진출에 성공한 두산은 3년연속 우승과 통산 6번째 우승을 위해 1위 KIA타이거즈와 맞붙는다. KIA와 두산은 한국시리즈에서는 처음이며 전신인 해태와 OB시절인 1987년 이후 포스트시즌은 첫 맞대결이다. 그때는 해태가 승리한적 있다. 1차전은 오는 10/26일부터 광주를 시작으로 7전4선승제이다. 1.2차전은 10/25 26일 오후 6시30분 광주에서 3.4차전은 10/28 29 오후2시 5차전은 10.. 2017. 10. 21.
(속보) 2018 롯데자이언츠 신인지명 현황 2차 1순위 마산용마고투수 이승헌 포함 10명지명 (자료출저:KBO 홈페이지 자로수정 :롯데빠 정안빠와니262님 트윗) 롯데가 2차 1순위로 마산용마고투수 이승헌을지명했다. 지난해 2차 1순이는 마산용마고 포수 나종덕이었다 결과적으로 2년 연속 마산용마고 선수가 롯데 2차1순위로 지명되었다. 롯데는 이밖에도 정성중 김도규등 총 10명을 지명했다 투수가 7명 포수 1명 내야수 1명 외야수가1명이다. 고졸이 6명이고 대졸은 4명이다 한편 롯데는 1차지명은 경남고 내야수 한동희를 지명한바 있다. 자세한 정보가 들어오면 롯데 톡 야구 톡에서 전해드립니다 2017. 9. 11.
김건국-장시환 WELCOME 오태곤(구 오승택)-배제성 I SAY-GOOD-BYE)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장시환 올시즌 5경기 출전 1승 방어율 1.42 오늘 롯데가 5회말 억울한 판정때문에 실망 7회 대량실점으로 우울해 하며 여기저기놀다보니 경기 종료 그리고 곧바로이어진 트레이드가일어났습니다. 마치 지난 2년전 5/2일 밤과 아주 유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다시 약 2년전처럼 롯데와 KT가 이번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롯데 오태곤(구 오승택)과 배제성을 KT로 보내고 대신 장시환과 김건국 투수가왔습니다. 김건국은 입단한지 좀 되엇고 두산-NC-KT를 거쳐 다시 롯데토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1군 무대는 단 1경기 뿐이고 이분도 김용성에서 현재 김건국으로 개명했군요 반면 KT로간 배제성도 거의 1군 경험없는 유망주끼리 트.. 2017. 4. 19.
(속보)SK-KIA 4:4 트레이드 근 2년만에 보는 대형트레이드 (사진출저:스포츠동아)SK로가는 노수광(좌) KIA로가는 차세대 포수 유망주 김민식(우) 지난 2년전 2015년 5월2일 KT와 롯데의 5대4 트레이드 이후 5/7일 이루워진 KIA 한화의 4대3 트레이드, 그해 역시 7/24일 LG-SK의 3대3 트레이드이후 근 2년만에 대형 트레이드가 좀전이오늘 일어났다. KIA와 SK가 4대4트레이드 대형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김기태 KIA감독과 염경엽 단장의 첫 시작이었다고합니다. SK이는 이명기(외야수)-김민수(포수)-최정민-노관민(내야수)의 KIA로 가고 대신 KIA에서는 이홍구-이성우(포수)-노수광-윤정우(외야수)가 SK로가는 4대4 트레이드를 단행하였다. 이홍구와 이명기가 중심이지만 포수 유망주와 2군 급 선수도 포함되었다. .. 2017. 4. 7.
(속보)FA14호 이진영잔류로 끝 이번 FA 너무 재미없게 끝났다.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용덕한을 제외한 FA 신청자 14명중 13명의 행선지가 결정 된 이후 유일하게 남은 이진영이 원소소팀인 KT에 남았다. 2년 총액 15억예 계약을 체결하였다. KT 구단은 경험 많은 선수와다시할수있으 기쁘고 후배들을 잘 이끌어갈 능력이있다고합니다 이진영 역시 구단에 감사하고 후배들을 잘 이끌고 책임감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합니다. 이로써 올시즌 FA 14명의 행선지가 모두 결정되었다. 잔류 9명 국내이적4명 해외이적 1명 이렇게 끝이났다. 하지만 역대 FA중 가장 재미없는 이번FA이었다. 2017.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