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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33

수원 연고지 무시하지마-11/16일 프로배구 소식 한국전력 우리도 이제는 포스트시즌 기본이야-11/16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2년전만 하더라도 한국전력은 하위권이었다. 더군다나 스포츠도박으로 인해 간신히 꼴찌를 면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달라졌다 지난해 3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을하더니 올시즌에는 큰 기복없이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오늘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전광인 용병 얀스토커의 활약으로 세크스코어 3대1로 이기고 5승5패 승점14점으로 5위를 달리고있다 3위권과는 불과 승점 1점차다. 우리카드는 3승6패 승점 9점으로 6위다.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GS칼테스를 세트소크어 3대2 재 역전승을 거두고 7승2패 승점 20점으로 1위를 지켰다. GS칼테스는 3승6패 승점 11점 4위다. 수원 연고지팀이 2년 연속 .. 2015. 11. 16.
삼성화재 저력이 나오나요-11/11일 프로배구소식 삼성화재의 강한 이유가(11/1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 스포츠서울) 신치용 감독있었던 삼성화재는 1라운드 성적이 좋지 못해도 이후 거의 전승을 하면서 리그 1위를 한 경우가 최근 몇년사이 수없이 나왔다. 올시즌에도 최근 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타고 있다. 오늘 한국전력과의 수원 원정경기에서 용병 그로저가 트리플 크라운(서브-블롤킹-후위공격이 3개이상일 경우) 달성하며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4승5패 승점12점으로 4위에 오르며 반격에 나섯다. 2연승 2연패에 빠진 한국전력은 4승5패 승점11점으로 5위로 추락했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선두 현대건설이 꼴찌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6승2패 승점 18점으로 선두고 KGC 인삼공사는 1승6패 승점4점으로 최하위다. 2015. 11. 11.
대한항공 2위 지킨다 -11/9일 프로배구소식 이름이 바뀌도 그대로네 (11/9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경향신문) 오늘은 남자부 한경기만 벌어졌다 그 이유는 오늘 구미에서 대한한공 대 KB 손해보험이 경기이기 때문이다. 오늘 대한한공은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기고 5승3패 승점17점으로 단독 2위를 지킨 반면 KB 손해보험은 1승6패 승점 2점으로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KB손해보험의 전신인 LIG손해보험부터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고 이제는 우리카드에게도 뒤지는 신세가되었다. 이름이 바꿔도 그대로인 KB손해보험이다. 2015. 11. 9.
삼성화재 반격은 지금부터다-11/7일 프로배구소식 우리의 저력을 무시하지마라 (사진출저:삼성화재 배구단 홈페이지) 오늘 삼성화재는 배구 창단 20주년이다 그만큼 오늘 중요한 경기다. 오늘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친정팀을상대로 맹활약한 최귀엽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홈 첫승과 동시에 3승5패 승점 9점을 기록하며 단독 4위로 올라섰다 과연 삼성화재의 저력이 나올지 궁금하다. 우리카드는 2승6패 승점 7점으로 5위가되었다. 이어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테스가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KGC인삼공사를 승리를 거두며 3승4패 승점10점으로 3위를 유지했고 인삼공사는 1승5패 승점 4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다. 2015. 11. 7.
현대캐피탈 올해는 다르다-11/4일 프로 배구소식 대전 연고지 와이라노 (11/4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뉴스1) 현대캐피탈이 용병 올레올과 문성현의 쌍포를 앞세워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5승2패 승점 14점으로 단독 2위로 복귀했다. 올시즌 두번의 맞대결을 모두 3대0 완승을 거둔 현대캐피탈이다. 작년까지는 이렇게 삼성화재를 상대로 2연승 그리고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긴다는것은 거의 없는 일이다. 2연승도 힘들지만 두번모두 셧아웃은 더욱더 힘든 삼성화재었는데 어쩌다가 저리 되었는지 알수가 없다. 새용병 그로저가 범실이 많은점과 국내선수들이 받혀주지 못한점이 부진이라고한다. 또한 새감독 임도헌의 리더쉽에 아직 부족하다는것도 보여준다 . 삼성화재는 2승5패 승점 6점으로 6위에 머물고 있다 앞서 화성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IBK기업은.. 2015. 11. 4.
한국전력 짜릿한 역전승-11/1일 프로배구소식 신치용 감독이 없어서 그런건가(11/1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아직 시즌 초반이고 이제 1라운드가 종료된 남자 프로배구지만 지난해 아쉽게 우승을 놓친 강호 삼성화재가 초반 흐름이 좋지 못하다. 물론 1라운드 성적이 좋지 못하더라도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저력을 발휘 하는 팀이라. 섣불린 판단이긴 하지만 신치용 감독이 물러나고 삼성화재가 출범 이후 두번째 감독인 임도현 감독의 첫 시즌이다 1라운드 성적은 2승4패다 과연 신치용 감독의 명성에 얼만큼 따라 붙을지 궁금하다. 오늘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끝에 2대3으로패했다. 특히 5세트 14대11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두었지만. 서브 실점과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하더니 기어기 16대18로 패했다. 특히 지난해 최고용병 .. 2015.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