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NC 젊은 유망주 투수 받았다 내일은 롯데 보상선수 받는다
NC가 FA 양의지가 두산 이적에의한 두산으로부터 보호선수 25인외 명단을 받았다
NC는 두산 우완투수 전창민과 양의지의 올시즌 연봉 10억의 100%인 10억도 받았다
전창민은 부천고를 졸업하고 2019년 2차 두산 1순위 전체 9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2020년 현역으로 입대했고 1군등판은 올시즌 9월에 데뷔했고 17경기등판 승패없이 자책점은19.29다
NC구단은 전창민에영입에 대해서 유연한 투쿠폼을 바탕으로 선발과 불펜 모두가능한 젊고 재능있는 투수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병역의무를 마쳤고 군제대후 경기감각과 기량 회복 속도도 좋은것으로 파약했다
전창민의 가진 재응과 성장 가능성을 꽃피운다면 우리팀에 큰 힘을 될것으로 기대가되어 지명했다고 합니다
한편 NC는 노진혁이 이적에 의한 롯데 보상선수는 내일까지다 내일 최종 결정을 짓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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