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롯데 방출선수 좌완투수 차우찬 영입

(속보) 허삼영 전 삼성감독 전력분석원으로 영입 상무 4명 합격했다 

(사진출저:스포츠동아)

 

롯데가 LG서 방출된 좌완투수 차우찬을 영입했다 연봉5천만원 (옵션 별도)에 계약했다 

차우찬은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2006년 2차 삼성1순위 전체 7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이후 삼성에서 활약하다 2016시즌 종료후 FA로 LG로 이적했다 올시즌까지 LG에서 활약했다

롯데구단은 차우찬 영입에 대해서 21시즌 어깨부상으로 이탈후 재활에  매진했다 오랜 선수 경험이 있는 선수다 

특히 베터랑으로서 팀내 어린선수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마치며 귀감이 되어 줄거라고 영입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또한 롯데는 허삼영 전 삼성 감독을 전력분석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 롯데구단에서 전력분석업무를 맡게 된다 

계약을 마친 허삼영 코디네이터는 구단이 진심을 느껴지는 제안에 깊은 감명을 받아 롯데자이언츠에 합류를 결정했다 

롯데자이언츠는 에너지와 열정 가득한 롯데팬들과  사직야구장에서 함께 할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합니다 

23시즌 롯데가 가을야구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일조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롯데 합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출저:롯데인스타)

 

한편 롯데는 투수 이강준 내야수 한태양 외야수 조세진 추재현이 상무에 최종합격했다 5월8일 입대 예정이다 

롯데는 오늘 하루 안중열이 떠났고 차우찬 허삼영 코디네이터를 영입했고 추재현 한태양 이강준 조세진은 상무입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