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건설 핵심멤버 2명 모두 잡았다
현대건설이 FA 정지윤과 나현수와 FA계약을 체결하며 집토끼 2명을 모두 잡았다
현대건설은 정지윤과 3년 16억5000만원에 나현수와는 3년 3억6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정지윤 선수는 경남여고를 졸업하고 18년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다
올시즌 팀 우승 주역중에 한명이다 시즌 첫 FA에서 현대건설 잔류로 3년더 동행을 이어갔다
나현수 선수는 대전 용산고를 졸업하고 18년 2라운드 1순위로 인삼공사에 입단했다
그리고 22-23시즌 현대건설로 이적했고 원포인트 서브로 팀에 우승에 주역중 한명이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내부fa2명과 모두 계약을 체결했고 이제 김주향 선수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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