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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 /SPORTS ISSUE

(속보) 여자배구 FA 정지윤 나현수 모두 현대건설 잔류

by 지안와니262 2024. 4. 14.

(속보) 현대건설 핵심멤버 2명 모두 잡았다 

(사진출저:현대건설여자프로배구단)

 

현대건설이 FA 정지윤과 나현수와 FA계약을 체결하며 집토끼 2명을 모두 잡았다 

현대건설은 정지윤과 3년 16억5000만원에 나현수와는 3년 3억6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정지윤 선수는 경남여고를 졸업하고 18년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다 

올시즌 팀 우승 주역중에 한명이다 시즌 첫 FA에서 현대건설 잔류로 3년더 동행을 이어갔다 

나현수 선수는 대전 용산고를 졸업하고 18년 2라운드 1순위로 인삼공사에 입단했다 

그리고 22-23시즌 현대건설로 이적했고 원포인트 서브로 팀에 우승에 주역중 한명이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내부fa2명과 모두 계약을 체결했고 이제 김주향 선수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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