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오늘 첫 배구 중계 성공적이다(2/7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 스포츠타임스. 사진제공:네이버) 3전 4승은 뭐에요 ㅋㅋㅋ
장충으로 다시 돌아온 GS칼테스가 지난 홈 3경기 모두 아쉽게 패했지만
오늘 꼴찌 KCC 인삼공사를 상대로 에커멘-한송이-이나연의 고른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4연패 탈출과 동시에 장충 홈 복귀후 첫승을 장식했다.
현재 7승16패 승점 25점으로 여전히 5위다 사실상 포스트시즌 진출은 힘들다
꼴찌 인삼공사는 3연패로 4승18패 승점 16점으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이날 중계는 올시즌 첫 배구 중계를 맡은 KBS N 아나운서 정인영씨다.
첫 배구 중계 치고는아주 잘하였다 물론 실수가 있었지만 첫 배구 중계치고는 합격적음을 주고 싶다
침착하면서도 조리있게 잘하였다고 말하고싶다
또한 올시즌 해설을 맡은 이숙자 해설위원과의 호흡도 아주 잘 맞았다.
앞으로 배구 뿐만 아니라 다른 구기 스포츠에서도 진행하는 모습을 기대를 하고 싶다.
앞서 아산서 벌어진 남자부 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21승6패 승점 62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다음경기인(2/10) OK저축은행이 마지막 1위 고비가 될듯 싶다.
10연패에 빠진 우리카드는 2승25패 승점 11점으로 참담한 꼴찌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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