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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삼성화재 3위 굳힌다-2/28일 프로배구소식

by 지안와니262 2016. 2. 28.

GS칼테스 아직 끝나지 않았다(2/28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삼성화재가 그로저의 트리플 크라운과 이선규의 블로킹을 앞세워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최근 4연승으로 22승12패 승점 63점으로 3위를 굳게 지켰다.

4위 대한항공에 승점 5점차로 앞서고 있다. 3점 이내가 되야 할수 있는 준플레이오프가 열리지는 아직 미지수다.

현재는 준플레이오프가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승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

반면 홈 마지막경기에서 1세트 듀스 접전끝에 따낸 우리카드는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패했다.

7승27패 승점 21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다. 남은 2경기 승점 6점을 추가해도 KB손해보험의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

사실상 올해도 꼴찌가 유력시 되는 우리카드다.

 

이어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 GS칼테스가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13승15패 승점 42점으로 3위 흥국생명에 승점 2점차로 따라 붙었다.

남은 2경기 승점 6점을 확보 한 이후 흥국생명의 경기를 지켜봐야 하지만. 아직은 충분히 가능성은 남아 있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7승22패 승점 21점으로 최하위다 이제 남은 경기는 단 1경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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