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남)-IBK기업은행(여) 개막전일 뿐이야
(사진출저:STN뉴스)
드디어 2016-2017 프로배구 개막이 시작되었다.
올 3월 말 이후 근 7개월만에 다시 시작되는 겨울 스포츠의 시작되었다.
우선 안산에서 벌어진 지난해 최종 우승팀인 OK저축은행과 정규리그 우승팀인 현대캐피탈경기에서는
문성민이 활약한 현대캐피탈이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기분 좋은 첫승을 챙겼다.
하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6라운드라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이어서 김천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배구에서는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팀인 IBK기업은행과 홈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는
FA 이적생 배유나의 활약으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도로공사는 기분좋은 첫승을 챙겼다 IBK기업은행은 개막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또 개막전 패배다.
하지만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올시즌은 프로배구 개막을 시작으로 남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소식은 처음부터 전해드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날의 경기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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