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연승은 힘들다 (10/29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뉴스1)
한국전력이 바로티 그리고 친정팀을 윤봉우의 활약에 힘입어
정규시즌 22연승(지난해18연승 포함) 도전하는 현대캐피탈에게 연승을 저지 시켰다.
3세트 바로티의 활약으로 다시세트를 앞서 나간뒤 4세트 고비때 윤봉우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윤봉우는 이곳 천안 그리고 현대캐피탈 선수와 코치로 지난해까지 뛴바 있다.
윤봉우가 친정팀의 연승을 끊었다. 3승1패 승점7점을기록했다. 승점 3점획득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캐피탈은 올시즌 3연승 및 지난해 18연승 포함 정규시즌 21연승에서 멈추었다.
3승1패 승점 7점이지만 세트득실에서 앞선 현대캐피탈이 3위고 한국전력은 4위다.
화성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홈 개막전 승리를 거두었다 1패뒤 2연승 승점 6점 2승1패를 2위로 올라왔다.
현대건설은 승점 2승2패 승점 6점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현대건설은 승패승패를 기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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