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천 남매 울었다 (10/30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3연패에 빠진 KB손해보험과 3연승의 대한항공의 맞대결
예상은 대한항공이 승리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나왔다.
우드리스-이선규의 활약과 교체 타이밍 그리고 범실이 적으며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대1로이겼다.
1승3패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5점으로 5위로 올라서게되었다.
3연승뒤 첫패배를 당한 대한항공은 3승1패 승점 8점으로 선두는 유지했다.
이로써 남자부는 전승팀 전패팀은 없게 되었다.
이어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 2연패에 GS칼테스가 3연승의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했다.
용병 그레이와 이소영 한송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흥국생명에게 완승을 거두었다.
1승2패 승점 3점을 기록하며 5위다 그러나 지금 순위는 큰 의미는 없다.
4경기 모두 3대0이 나왔지만 오늘은 3대0으로 진 흥국생명은 남자부 대한한공처럼 첫 패배를 당했다.
3승1패 승점9점으로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있다. 오늘 인천에서 남농과 남녀 배구가 열렸지만.
승리는 오직 인천 삼산체육관에 전자랜드만 이겼다. 내일은 인천 도원에서 여농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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