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위 이제 2위가보이는 전랜(11/8(수)17-18 남자프로농구
(사진출저:마이데일리)
공동3위었던 전자랜드가 난적 안양 KGC와이 홈경기에서 접전끝에 또다시 승리를 거두었다.
4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펼치다 브라운 박찬희 활약과 리바운드 그리고 막판 자유투를 성공시켰다.
결국 안양 KGC를 87대78로 승리하고 기분좋은 6연승을 이어갔다 7승4패를 기록하며 단독 3위다.
2위 DB와는 승률에서 뒤져 3위다 새용병 브라운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반면 KGC는 막팍 외곽슛 부재와 용병 사이먼이 부진이 패인이되었다 5승5패로 공동6위다.
모비스는 KCC와의 경기에서 3쿼터 부터 주도권을 잡은 끝에 90대8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6승5패로 KCC더불어 공동4위다 KCC는 공동3위에서 6승5패로 공동4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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