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에 이어 유한준도 잔류
FA 외야수 유한준이 2년 총액20억(계약금8억,연봉5억*2,옵션2억)에 KT 잔류를 선택했다.
유한준은 다시한번 KT에 뛰게 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며 팀동료와 팬들을 다시만나게 되어서 기쁘다고 합니다
마지막 선수 생활은 KT에서 마무리하게 되어서 기쁘고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 열심히하겟다고 합니다
구단역시 좋은선수와 다시 하게 되어서 기쁘고 올해 주장 역할을 잘한만큼 다음시즌에도 잘할거라고 합니다.
이로써 19명중 2명이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3호는 언제 나올지 궁금합니다. 김태군은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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