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재3억 주고 홍성민(NC)-채태인(SK) 총 4억 받는다
롯데가 2차드래프트에 SK 외야수 최민재를 영입했다. 발이 빠른 선수라고한다.
1군경험은 단 한경기 뿐이다 아무래도 전준우 이적 공백에 따른 선수 영입인것 같다.
롯데는 2.3라운드는 지명을 포기했다. 한편 투수 홍성민은 2라운드 NC로 이적했고
채태인은 2라운드 SK로 이적하며 각각2억씩 총4억을 받게 되었다.
한편 한화 정근우는 1라운드 LG에 지명되어 큰 충격을 주고있다 총 18명이 지명을 받았다.
두산과 키움은 아예 지명을 하지 않았다 한화-NC-LG-SK가 3명 모두 지명했다.
삼성과 KT는 2명을 롯데와KIA는 한명만 지명했다 유츨은 두산이 가장많고 LG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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