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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

장시환,김현우 -김주현,지성준 한화 롯데 2대2 트레이드

by 지안와니262 2019. 11. 21.

시환아 현우아 I SAY GOOD-BYE 주현아 성준아 WECOME

(사진출저:뉴스1)

한화와 롯데가 2애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장시환-김현우가 한화로 가고 지성준-김현우가 롯데에 온다.

롯데는 올해 선발로 꾸준히 활약한 87년생 장시환과 신에 포수2000년생 김현우를 한화에 내주었다.

대신 최재훈의 막혀 2포수었지만 사실상 주전포수인 지성준과 군필 좌타1루수 93년생 김주현이 롯데에 왔다.

한화는 선발과 불펜 모두 가능한 노련한 투수와 신예 포수를 영입하게 되었다.

반대로 롯데는 당장 주전 젊은 포수와 좌타1루수를 영입하며 포수와 1루수를 단번에 해결하게 되었다.

더군다나 롯데는 포수가 없다 지성준이 영입으로 롯데는 단숨에 주전포수를 얻게 되었다.

또한 이대호의 노쇠화와 채태인의 이적 그리고 김문호 정훈 전준우등 1루 적응이 덜되어있다.

하지만 김주현은 좌타 1루수다 충분히 이대호와 더불어 1루수 역할과 앞서 말한 이들과 경쟁도 해볼만하다.

한편 이 트레이드는 이미 성사 된걸로 알고있었다 다만 어제 (20일) 2차드래프트 개최때문에 금지 된 상타앴더

어제 롯데는 포수 이해창이 아닌 SK외야수 최민재를 영입하고 대신 한화가 포수 이해창을 영입할때 이미 예고되었다.

한편 롯데로 오게 된 지성준은 이미 부산여행중이라는 썰이 나돌기도 했다.

한편 FA포수 김태군은 사트혹은 NC잔류가 유력해졌다.

한편 SK 포수 허도환+2억과 KT내야수 윤석민 1대1 트레이드도 좀전에 성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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