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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2015 롯데리뷰&기록표288

[90차전] 7/25(토) 대 KIA [광주] 7-1승(41승49패.8위) 스코어보드 7월25일 18시00분 광주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롯데 1 0 0 0 1 3 1 1 0 - - - 7 13 1 4 KIA 0 0 0 0 1 0 0 0 0 - - - 1 9 1 5 [결승타] 아두치(1회 1사 1,3루서 우익수 희생플라이) [2루타] 신종길(3회) 이범호(4회) 정훈(6회) 황재균(7회) 백용환(8회) [실책] 김대륙(1회) 백용환(6회) [도루] 김원섭(5회) 정훈(6회) [주루사] 이인행(3회) 필(4회) 손아섭(8회) [병살타] 손아섭(6회) 최준석(9회) [보크] 박정수(1회) [심판] 전일수 오훈규 김준희 이민호 롯데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안타 타점 득점 타율.. 2015. 7. 25.
박세웅 감격의 첫승-7/25일 KBO종합 박세웅 난세의 영웅 -7/25일 KBO 종합 (사진출저:스포츠서울. 사진제공:네이버) 롯데에게 전날의 역전패는 너무나 치명타었다. 물론 올시즌 가을야구가 그만큼 더 멀어진것도 있지만 너무나 큰 충격을 주는 경기다. 원래 이런 충격적인 역전패 이후 다음 경기가 중요하다. 오늘 롯데는 신인 박세웅의 롯데서 12번째 KT 시절 포함하면 20번째 선발등판이다. 그런데 하나 웃긴게 있다 올시즌 KIA와롯데는 서로 1승1패씩을 나누어 가졌다. 오늘은 롯데가 이기는 날(?)되는 날이다. 하지만 야구는 징크스라 깨지라고 있는 법 절대로 방심할수 없었다. 롯데는 1회초 불안한 박정수를 상대로 겨우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반면 1회를 깔끔하게 막은 박세웅은 2.3회 실점 위기에서 좌익수 김문호가 2회 아두치 김대륙이 합작.. 2015. 7. 25.
[89차전] 7/24(금) 대 KIA [광주] 8-9패(40승49패.8위) 스코어보드 7월24일 18시30분 광주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롯데 0 0 3 0 1 0 2 0 2 - - - 8 14 0 5 KIA 0 1 0 0 0 0 5 0 3 - - - 9 12 0 7 [결승타] 백용환(9회 1사 2,3루서 우월 홈런) [홈런] 나지완4호(2회1점 린드블럼) 아두치18호(7회2점 김태영) 백용환5호(9회3점 이성민) [2루타] 황재균2(3 5회) 필(7회) 나지완(7회) 김민우(7회) 최준석(7회) 이범호(9회) 강민호(9회) [도루] 필(3회) 김주찬(8회) 김문호(8회) 김원섭(9회) 신종길(9회) 아두치(9회) [주루사] 최준석(2회) [병살타] 정훈(7회) [폭투] 에반3(8 9회) [심판] 송수근 김풍기 전일수 오훈.. 2015. 7. 24.
이제는 7위도 어렵구나-7/24일 KBO리그 종합 이놈의 불균형은 오늘도 (7/24일 KBO리그 종합)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사진제공:네이버) 선발이 잘하면 타자가 안터지고 타자가 터지면 선발이 무너지고 선발 타자가 잘하면 불펜이 무너지고 이렇게 해서 어떻게 하갰다는 건지 5점차 악몽이라도 있는지 5점차에서 뒤집힌게 벌써 몇번째인지 나는 이제 기억도 안난다. 롯데는 오늘 패배로 7위 KIA와 2.5게임차로 벌어지며 이제는 7위 추격도 버거워 보이고 오히려 9위 LG에 다시 반게임차로 쫓기게 되었다. 그리고 날씨도 어떻게 된게 롯데경기만 유독 비가 내리지 않는다. 사실 이번수요일부터 계속 비소식이 있었지만 롯데 경기는 모두 다 했다. 날씨도 도와주지 않은것은 하나의 핑계이다. 선수들이 참 답답하다. 사실 5월초 6연패 할때 그때 사실상 끝난것이다. 물론.. 2015. 7. 24.
[88차전] 7/23(목) 대 NC [울산] 9-11패(40승48패.8위) 스코어보드 7월23일 18시30분 울산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NC 4 0 4 0 1 0 1 1 0 - - - 11 11 2 6 롯데 0 0 0 1 0 4 0 2 2 - - - 9 17 1 1 [결승타] 조영훈(1회 1사 만루서 우중월 홈런) [홈런] 조영훈3호(1회4점 심수창) 지석훈6호(5회1점 홍성민) 최준석18호(6회2점 이태양) 강민호25호(9회2점 임창민) [3루타] 박종윤(4회) [2루타] 정훈(1회) 강민호(6회) 박종윤2(6 8회) 나성범(8회) [실책] 지석훈2(2 6회) 손용석(7회) [도루] 모창민(1회) 황재균(6회) 테임즈(7회) 최재원(8회) [주루사] 손용석(6회) 박종윤(8회) [심판] 나광남 우효동 윤상원 박기택 NC.. 2015. 7. 23.
희망 고문만 이어지다-7/23일 KBO리그종합 희망 고문만 이어진 오늘 경기 (7/23일 KBO 종합)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오늘은 장마 북상으로 과연 몇경기나 가능할까 했다. 하지만 울산은 오전에만 비가 내리고 12시 넘어서는 전혀 비가 내리지 않았다. 오늘 롯데 선발은 4/23일 이후 정확히 3달 만에 등판하는 심수창 상대는 롯에 킬러 이태양이었다. 심수창은 1회 제구력 난조에 이어 조영훈에게 만루홈런 한방으로 무너졌다. 이후 3회에도 4안타 4실점하며 무너졌다. 롯데는 뒤늦게 추격을 했다 9대1로 뒤진 6회말 최준석이 2점 홈런등 9대5로 따라 붙었고 11대5에서 11대9까지 따라 갔지만 역부족이었다. 안되는줄 알면서 왜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오늘 경기었다. 오늘 경기는 뒤늦은 추격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경기었다. 희망고문.. 2015.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