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BASEBALL/HISTORY LOTTE356 (속보)FA11호 키움 투수 김상수 사트로 SK 로 전격 이적 (속보) 2년만에 또 키움서 사트 나왔다 2+1년 15억 5000만원에 SK 이적 2년만에 사인앤트레이드(일명 사트)가 나왔다 이번에도 키움 소속에 투수 김상수가 SK로 이적했다 우선 키움 구단과 김상수는 2+1년 15억5000만원(계약금4억(+1년충족시1억) 연봉3억*2 옵션3억에) 계약했다 이후 SK와 현금3억과 22년 SK2차 4라운드 지명권을 받고 김상수를 SK로 트레이드했다 SK 류선규 단장은 서로 원하는 것이 확실해서 빠르게 조건을 맞출 수 있었던 것 같다 김상수 영입으로 불펜운영에 계산을 설수 있게 되었다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 한편 선수를 이적시킨 키움 김치현 단장은 김상수가 아깝지 않다면 거짓말일거다 여전히 팀에 도움이 선수지만 이렇게 결정이 났다 좋은 선수지만 서로 생각하는 가치.. 2021. 1. 13. (속보)FA10호 두산내야수 3년 25억에 두산잔류 (속보) 두산 프랜차이즈스타선수로 남는다 김재호 두산베어스 유격수출신 김재호가 3년더 두산유니폼을 입게되었다 사실상 두산의 프랜차이즈스타 선수가 되었다 두산은 오늘(8일) 김재호와 3년 총액 25억 (계약금9억 연봉 16억(3년합산)에 두산 잔류를 선택했다 김재호는 지난 2004년 중앙고 졸업하고 두산의 1차지명 신인으로 입단했다 지난 2016년 종료후 첫번째 FA때 4년 50억에 잔류한바 있다 이로써 김재호는 7년 동안 FA 총 75억 대박을 만들었다 김재호는 계약을 마친후 두번째 FA계약도 두산에서 하게 되어 기쁘다 고참으로 후배들을 자 이끌어가겠다 유니폼을 벗는날가지 최선을 다해 신인의 마음으로 뛰겠다고 합니다 이로써 두산은 FA7명중 5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허경민 정수빈 김재호를 잡았고 오재일(삼.. 2021. 1. 8. (속보)FA9호 삼성 투수 우규민 1+1년 최대10억에 삼성잔류 (속보) 삼성 외부FA 오재일도 잡고 내부FA 이원석 우규민 모두 잡았다 삼성 투수 우규민이 최대2년더 삼성맨으로 남게되었다 삼성구단은 오늘 우규민과 1+1년 최대10억(연봉2억*2 옵션3억*2)이다 1년간 성적이 선수와 구단이 합의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 2년째에도 자동으로 연장된다 최근 계약한 삼성 이원석 3년째 조건과 같다 옵션조건은 이원석처럼 우규민이 충분히 달성할수 있는는 조건이다 우규민은 휘문고를 졸업하고 2003년 2차 3순위(총19순위) LG에 입단했다 16시즌까지 LG 선발과 마무리를 오갔다 첫 FA 자격을 얻은 지난 2016년 시즌종 료후 삼성으로 이적했다 당시 4년 최대 65억에 삼성으로 이적했다 삼성에서는 주로 구원으로 활약했다 4년간 성적은 181경기 출전 298.2이닝 16승21패.. 2020. 12. 31. (속보)FA8호 삼성내야수 이원석2+1년 최대20억에 삼성잔류 (속보) 이원석 최대 7년 47억이네 그럼 지난 16일 정수빈이 두산 잔류이후 FA계약 소식은 없었다 그러다 13일만인 오늘 드디어 FA계약이 나왔다 삼성 내야수 이원석은 2+1년 최대 20억(계약금3억 연봉3억*3 옵션8억)에 삼성에 잔류를 선택했다 2년간 성적이 선수와 구단 합의한 기준을 충족할경우 1년계약이 자동 연장된다고 합니다 이원석은 광주 동성고를 졸업하고 2005년 2차 2라운드2순위(총9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이후 홍성흔의 보상선수로 2009년부터 두산에서 그리고 첫FA때인 2016년 4년 총액 27억에 삼성으로 이적했다 삼성에서 4년간 성적은 481경기 출전 .271 70홈런 305타점 성적으로 삼성 중심타선에서 한몫을 한 선수었다 계약을 마친 이원석은 좋은 대우를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 2020. 12. 29. (속보) 두산 오재일 보상선수로 삼성 내야수 박계범 지명 (속보) 두산 박계범과 9억4천만원받았다 두산은 FA 오재일이 삼성으로 이적함에 따라 그에 대한 보상선수로 삼성 내야수 박계범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두산은 투수쪽도 고려했지만 최주환과 오재일이 빠진 내야수 백업 마련이 더 시급했다고 밝혔다 박계범은 가장 기량이 뛰어나고 내야 전표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즉시 전력감이라고 판단해 지명했다고 합니다 박계범은 내야 전포지션의 가능하다 2루만 되는 강승호와는 포지션이 겹치지 않는다 또한 박계범은 차세대 포스트 김재호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박계범은 강판 손목힘을 바탕으로 빨랫줄 송구와 2.3루타를 칠수있는 중거리선수다 잠실구장에 딱 맞는 선수이다 박계범은 순천효천고를 졸업하고 14년 2차 2순위 (총17순위) 로 삼성에 지명된 선수다 K.. 2020. 12. 22. (속보) 두산 최주환 보상선수로 SK 내야수 강승호 지명 (속보) 역시 두산 원조 범죄팀 답게 음주운전자 출신 강승호 지명 두산 내야수 출신 FA 최주환의 SK로 이적했다 전소속구단인 두산은 최주환 보상선수로 SK 내야수 강승호를 지명했다 강승호는 천안북일고를 졸업하고 2013년 2차1라운드3순위로 LG에 지명되었다 2018년 7월말 SK로 트레이드 되었다 그러나 지난해2019년 음주운전으로 임의 탈퇴를 해야했고 KBO로부터 90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다 SK구단은 1년이 지난 올시즌중에 강승호 선수의 임의 탈퇴를 해제했다 90경기 중 63경기를 소화 했고 27경기가 남았다 두산은 결국 아직 출장정지가 27경기가 남은 강승호를 지명했다 두산구단은 가장 좋은 내야수라 지명했다 임의 탈퇴 해제후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며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모습과 훈련도 열심히 하는중.. 2020. 12. 1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