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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356

(속보)FA7호 두산외야수 정수빈6년 56억에 두산잔류 (속보) 사실상 영원한 두산맨으로 남는다 두산 외야수 출신 정수빈이 6년 최대 56억에 두산에 잔류했다 한화 이적과 두산잔류에서 두산 잔류를 선택했다 두산은 16일 오전 정수빈과 6년 최대 56억(계약금 16억 연봉6억*6 옵션4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했다 두산과 정수빈은 3번째 만남인 어제 오후에 만나 8시간에 긴 시간끝에 오후 10시쯤 도장을 찍었고 오늘 오전 발표했다 정수빈 선수는 "너무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더 큰책임감을 갖고 예전 보다 더일심히 뛰겠다 은퇴할 때까지 두산 프랜차이즈 스타 베어스맨이 된것 같아 영광스럽다 평생 허슬두 이미지에 맞는 플레이를 하겠다 정수빈은 유신고를 졸업하고 2009년 2차5라운드 7순위 (39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줄곧 주로1번타자 역할을.. 2020. 12. 16.
(속보)FA6호 KIA외야수최형우 3년 최대47억에 KIA 잔류 (속보) 오늘 오재일 삼성행에이어 이번엔 최형우 KIA 잔류 KIA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가 3년 최대 47억에 KIA 잔류를 선택했다 KIA는 14일 오후 최형우 3년 최대47억(계약금 13억 연봉9억*3 옵션 7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합니다 최형우는 삼성서 입단했다 방출후 다시삼성입단 그리고 2017년 KIA로 이적했고 4년뒤 다시 KIA와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KIA에서 4년 성적은 561경기 출전 타율 .335 677안타 96홈런 424타점을 기록했고 올해는 타격왕까지 하였다 계약을 마친 최형우 선수는 구단의 배려에 감사하다 무엇보다 KIA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수 있게 되어 매우기쁘다 나이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고자 하는 의지와 체력의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 다음시즌.. 2020. 12. 14.
(속보)FA5호 두산내야수 오재일 4년 50억에 삼성 이적 (속보) 예상했던 삼재일 휴대폰도 삼성 갤럭시Z 폴드2 받았다 FA 5호도 이적이었다 예상대로 두산 출신 내야수 오재일이 4년 총액 50억에 전격 삼성이적을 확정지었다 14일 삼성은 두산 출신 내야수 오재일과 4년 총액 50억(계약금 24억 연봉22억(6억*2년,5억*2년)에 계약했다 삼성은 외부 영입은 3년전 롯데 출신 강민호 영입이후 3년만이다 FA시작부터 오재일은 삼성행이 확실한 선수었다 오재일은 아탑고를 졸업하고 2005년 2차 3라운드 8순위 (24순위)로 현대(현 키움)에 입단했다 2011년 시즌 후 윤석민(현SK서 방출) 선수와 트레이드로 두산에 이적했고 2012시즌부터 8년동안 두산에서 활약했다 오재을인 통산 1025경기 출전 타율 .283 147홈런 583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장타력이 있.. 2020. 12. 14.
(속보)FA4호 두산내야수 최주환 SK 4년 42억에 이적 (속보) 최주환 4년 총액42억에 두산에서 SK로 이적 2021 FA 계약 4호가 나왔다 두산 출신 내야수 최주환의 4년 최대42억에 SK로 이적했다 이번 FA첫 이적이다 SK는 11일 최주환과 4년 총액 42억 (계약금12억 연봉 6억5000*4(26억) 옵션4억)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광주 동성고를 졸업하고 2006년 2차 6라운드 6순위(46순위)로 두산에 입단했고 15년만에 SK로 전격 이적했다 SK는 외부 FA 영입은 지난 2011년 롯데 출신 임경완과 LG출신 조인성과의 FA계약 이후 9년만에 외부 영입이다 최주환은 통산성적은 타율 .297 출루율 .359 장타율.450 홈런 68개를 기록한 중장거리 타자이다 특히 두산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일등공신중 한명이다 두산왕조의 한명의 SK로 .. 2020. 12. 11.
(속보)FA3호 내야수 허경민 4+3년 최대85억에 두산잔류 어차피 롯데엔 나경민 코치있거든 흥,칫.뽕, 올시즌 FA 최대어 내야수 허경민이 4+3년 최대 85억에 두산 잔류를 선택했다 두산은 오늘 허경민 선수와 최소 4년 총액 65억 (계약금 25억 연봉10억*4) 계약을 마무리 했다고 발표 했다 4년계약 뒤 3년 20억원의 선수 옵션 조항이 포함되었더 즉 4년후 두산 잔류시 최대 7년 65억이다 허경민은 광주 제일고를 졸업하고 2009 2차 1라운드 7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12년간 통산성적은 타율 .296 33홈헌 408타점 기록한 선수다 허경민은 원클럽맨으로 남게 되어서 기분좋다 영광스러운 계약조건을 제시한 구단에 감사하다 마냥 기쁘기 보다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다음 시즌 팀동료선수들과 함께 우승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두산구단은 허경민은 팀에 꼭 .. 2020. 12. 10.
(속보) 박시영과 신본기 KT행 I SAY GOOD-BYE (속보) KT 투수 최건. 22 신인 2차 28번 롯데행 WECOME 2대2 트레이드 성사 롯데와 KT가 2대2 트레이드를 성시시켰다 첫 신인지명권 트레이드도 포함되었다 롯데는 내야수 신본기와 투수 박시영을 KT에 내주고 투수 최건과 2022년 28(2차3라8번) 받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KT로 가는 우완투수 박시영은 제물포고를 졸업하고 2008년 2차 4라운드로 롯데에 지명된 선수다 줄곧 불펜에서 활약한 선수다 1군 통산 성적은 191경기 출전에 6승8패 11홀드 자책점 6.18을 기록한 선수다 땜방선발 롱릴리프 다 가능한선수고 불펜 경험이 많은 선수라 KT에서 활약이 기대가 되는선수다 역시 KT로 이적하는 내야수 신본기는 경남고 동아대를 거쳐 2012년 2차 2라운드로 롯데에 지명된 선수다 신본기는.. 2020.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