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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914

흥국 1위가 보인다 -2/27(수)18-19 V-리그 최종탈락은 GS칼테스? IBK기업은행? (2/27(수)18-19 V-리그) (사진출저:OSEN) 흥국생명이 이주아-이재영-톰시아의 풀세트 접전끝에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3대2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은 19승8패 승점 56점으로 단독 선두다. 오늘승리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과 최소 2위를 확보했다. 남은 3경기에서 승점 5점을 보태거나 혹은 도로공사전 (3/6(수)승리하면 2년만이 정규우승을확정짓는다. 3/2(토) 인삼전 3/6(수)도공전 3/9(일)현건전이다 여기서 승점 5점 혹은 도로공사전 승리하면 1위가된다. 반면 IBK이는 충격의 3연패에 빠졌다 승점 47점 15승13패로 4위다 3위와는 단 1점차이다. 이제 남은경기는 딱 2경기다 3/6(수)인삼전과 3/10(일) 도로.. 2019. 2. 27.
우리은행 일단 신한잡았다-2/27(수)18-19 여자프로농구 어차피 최종우승은 우리다 (2/27(수)18-19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점프볼) 우리은행이 실날같은 정규시즌 우승 꿈을 이어갔다. 오늘 신한은행과의 인천 원정경기에서 신인 박지현의 활약으로 신한은행에 대승을 거두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에 94대75로 승리를 거두며 24승8패라 1위와는 1.5게임차이다. 상대전적에서 지고있으므로 2게임차이다 자력으로는 힘들지만 아직 실날 희망은 남아있다. 신한은행은 5승27패로 압독적 최하위다. 남은게임은 4게임이다 어떻게 유종의미를 거둘지 궁금하다. 2019. 2. 27.
현캐 1위 포기 못한다-2/26(화)18-19 V-리그 삼화 최종탈락 확정(2/26(화)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조선)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영원한 배구계 최고 라이벌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역전되었다 현대캐피탈이우위고삼성화재가 열세었다. 오늘 경기결과에 따라서 순위상승은 힘들수있는경기다. 현대캐피탈이지면 1위는 물건너가고 삼성화재가 지면 최종탈락이확정된다. 오늘경기에서는 용병 파다르가 맹활약한 현대캐피탈이 세트스코어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65점 24승9패로 단독 2위다 3위와는 승점 5점차이로 도망갔다. 아직 1위 대한항공과 승점 3점차이다 남은3경기 다 이겨놓고 1위 대한항공의 경기를 지켜봐야한다. 남은3경기 다 이기고 승점이 같아지면 승률에서 앞서 충분히 1위가 가능하다. 아직 끝난것이 아니다. 반면 삼성화재는 .. 2019. 2. 26.
대한항공 1위가 보인다-2/25(월)18-19 V-리그 남은3경기 승점7점이면 정규우승확정 (2/25(월)18-19 V-리그) (사진출저:OSEN) 대한항공이 최근 상승세인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했다. 용병 가스파리니 정지석-곽승석-김학민-김규민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승점 68점 23승10패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이제 남은 경기는 3경기 3경기에서 승점 7점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정규우승을 확정짓는다. 반면 KB손해보험은 기적의4위가 쉽지않아보인다 승점41점 14승19패로 6위다. 사실상 공동4위권과 승점 5점차이다. 남은3경기 일단 다승리해야하는 부담이있다. 2019. 2. 25.
하나 아직 4위는 포기 못해-2/25(월)18-19 여자프로농구 OK 어쨰든 4위는 OK이다 (2/25(월)18-19 여자프로농구) (사진출저:뉴스1) 1.5게임차 뒤진 5위 하나은행과 4위 OK의 경기 만약 오늘 OK이가 승리하면 사실상 4위는 OK이가된다. 이미 상대전적에서 4승을 거둔 OK이므로 오늘지면 4위 싸움은 끝이난다. 하지만 하나은행은 강이슬-신지현-파커-고아라의 활약으로 OK에 79대72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11승20패로 4위 OK에 0.5게임차이다 상댄적에서지고있으로 사실상 1게임차이다. 남은게임은 4게임이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서 아직 4위는 결정나지 않았다. 아직은 OK저축은행이 유리하다 12승20패로 단독 4위다. 과연 4위를 지킬수 있을지 궁금하다. 2019. 2. 25.
현건 5위 확정-2/24(일)18-19 V-리그 KGC 17연패로 꼴찌 확정(2/24(일)18-19 V-리그) (사진출저:STN스포츠) 2라운드까지만해도 올시즌 3승도 힘들어보였던 현대건설 반대로 2라운드까지 5승5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도가능했던 KGC인삼공사 그러나 마야가 영입되고 이다영이 살아나면서 현대건설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반면 KGC는 알레나의 부상으로 결정적인 9연패에 빠졌고이후 돌아와도 연패에 빠졌다. 오늘 현대건설은 양효진 마야 이다영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은 시즌 9승19패 승점 29점이으로 5위를 확보했다. 당초 압도적 꼴찌를예상했지만 3라운드 이후 상승세를 타며 5위까지올랐다 초반 11연패만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마야로 처음부터 갔더라면 아쉽다는생각이 든다. 알레.. 2019.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