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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7위164

롯데 얼마만에 단독 7위냐 롯데 10회 2루타 3개로 울었다 주중 3경기를 모두 경기하고 온 삼성과 1경기만 한 롯데의 사직 경기 삼성은 원태인 롯데는 스트레일리가 나왔다 스트레일리는 승운의 없는 선수다 원태인과 스트레일리는 5회까지 0의 행진을 이어가면 호투를 펼쳤다. 삼성은 6회초 이성곤의 데뷔 첫 홈런과 이후 희생플라이로 2대0이 되었다 그러나 롯데는 6회말 전준우의 솔로홈런으로 2대1을 만들었다. 2대1로 앞선 삼성은 8회초 이학주의 2타점으로 4대1이 되었지만 추가 점수는 실패했다 1대4로 뒤진 롯데는 8회말 전준우의 내야 땅볼과 이대호-마차도의 적시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승부는 연장10회에서 갈렸다 2사후 이학주-김상수-김동엽의 2루타로 3개로 2점을 추가했다 10회말 등판한 오승환은 깔끔하게 3타자를 잘 막았다 결국 오.. 2020. 6. 26.
뭐 이번엔 1대0 승리라고-7/22(토)2017KBO리그 KIA에게 위닝확보라니(7/22(토)2017 KBO리그) (사진출저:스포츠서울)2010/5/20일 군산 KIA전 승리 이후 7년 2개월 2일 (2620)일 만에 승리투수 롯데는 돌아온 용병 린드블럼이 나왔고 KIA는 최근 선발중 가장약한 팻딘이 나왔다., 우선 린드블럼은 올시즌 불펜으로 뛰어기 때문에 오늘 투구수는 50~60개 정도었다. 그래서 5이닝이 아닌 4이닝을 던졌다. 4이닝 투구수는 62개었다. 일단 성공적이었다. 4이닝 동안 2안타 3사사구 4삼진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다음은 70개에서 80개 정도라고한다. 이후 나온 박진형도 6회 위기가 있엇지만 잘막았다. 8회 조정훈도 9회 손승락도잘막았다. 반면 KIA 팻딘은 오늘 인생투를 펼쳤다 6회까지는 안타는 커녕 볼넷도 내주지 않으며 그야말로 .. 2017.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