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38 현캐 다시 2위로 IBK선두가 보인다-2/11일 V-리그소식 현대캐피탈 라이벌이 완승 IBK 1점차 선두추격(2/1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뉴시스) 현대캐피탈이 라이벌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3대1로이겼다. 문성민의 활약에 모든면에서 완승을 거둔 현대캐피탈의 완승이었다. 현대캐피탈은 18승11패 승점 52점으로 하루만에 2위에 복귀했다. 또한 라이벌전 삼성화재와의 5번의 맞대결에서 4승1패로 앞섰다. 반면 삼성화재는 3세트 신예 정준혁의 두번의 가로막기로 세트를 따냈지만 타이즈 혼자 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3승16패 승점 42점으로 5위다. 4위 우리카드에 승점 7점차이다 남은 7경기에서 승점 15점이상을해야 희망을 이어가게된다., IBK기업은행은 4연승을 달렷다 4위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거두었다. 올스타 이후 4연승을 달리며 15승9패 .. 2017. 2. 11. 현대캐피탈 흥국생명 선두 지켰다-12/21일 프로배구소식 남녀부 모두 2위와 3점차다 (12/2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현대캐피탈이 올시즌 유이하게 한번도 이기지 못한 대한항공에 완승을 거두었다 문성민 용병 톤과 블로킹에서 앞서며 완승을 거두었다. 12승5패 승점35점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올시즌 현대전 2연승을 달렸던 대한항공은 완패를 당하며 11승6패 승점32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앞서 화성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이재영의 활약한 선두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3대0으로 이겼다. 직전 현대건설전 패배를 IBK기업은행에게 설욕하며 올시즌 여자부 첫 10승 고지를 밟았다 10승4패 승점 29점으로 2위권과 3점차 벌이며 단독선두를 지켰다 반면 충격의 4연패에 빠진 IBK기업은행은 8승7패 승점26점으로 3위로 떨어졌다 1세트 듀.. 2016. 12. 21. 현대캐피탈 도로공사 개막전 승리-10/15일 프로배구소식 OK저축은행(남)-IBK기업은행(여) 개막전일 뿐이야 (사진출저:STN뉴스) 드디어 2016-2017 프로배구 개막이 시작되었다. 올 3월 말 이후 근 7개월만에 다시 시작되는 겨울 스포츠의 시작되었다. 우선 안산에서 벌어진 지난해 최종 우승팀인 OK저축은행과 정규리그 우승팀인 현대캐피탈경기에서는 문성민이 활약한 현대캐피탈이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기분 좋은 첫승을 챙겼다. 하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6라운드라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이어서 김천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배구에서는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팀인 IBK기업은행과 홈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는 FA 이적생 배유나의 활약으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도로공사는 기분좋은 첫승을 챙겼다 IBK기업은행은 개막 징크.. 2016. 10. 15. 현대캐피탈 정규시즌 우승-2/25일 프로배구소식 7년만에 그리고 최다 연승 신기록도(2/25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연합뉴스) 15연승의 선두 현대캐피탈의 상승세는 오늘도 이어졌다. 문성민-오레올 쌍포에 신영석-노재욱도 가세하며 실날 같은 1위 탈환을 노리는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구단 사상 최다연승이 16연승과 더불어 7년만에 정규시즌 우승을확정지었다. 26승8패 승점 75점을 기록했다. 남은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시즌 1위와함께 챔피언 결정전 직행도확정지었다. 반면 실날같은 1위 희망을 이어가던 OK저축은행은 22승12패 승점 68점으로 2위에 만족하고 있다. 남은 2경기에서 승점 2점만 추가하면 2위는 확정짓게 된다. 남자부는 2장이 티켓은 결정된 가운데 과연 삼성화재 대 대한항공의 준플레이오프가 있느나 없느나 이것.. 2016. 2. 25. IBK기업은행 단독 선두 되다 -1/18일 프로배구소식 드디어 선두가 바뀌다 (1/18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STN뉴스) 여자배구 초반부터 선두는 현대건설이었다. 또한 한때 10점차 이상 도망가며 선두는 현대건설로 보였다. 하지만 최근 1승2패의 부진속에 파죽의 7연승을 달린 IBK 기업은행의 상승세로 승점차는 단 1점차로 좁혀졌다. 오늘 두팀은 화성서 맞대결을 펼쳤다. 오늘 IBK기업은행은 맥마흔-박정아-김희진이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올시즌 현대건설전 첫승과 동시에 파죽의 8연승으로 14승6패 승점 43점으로 처음으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특히 박정아의 블로킹 5개가 팀 승리의일등 공신이되었다. 반면 단 한번도 선두를 내준적이 없던 현대건설 특히 지난해 12/31일에서야 처음으로 승점을 얻지 못한데 이어 최근 1승3패의 부진 그리고.. 2016. 1. 18. 선물이 주인공은 이다영-(배구 올스타전 종합) 축제의 장 올스타전 (12/25일 배구 올스타전 종합)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4세트 남자부 경기에서 깜짝리베로 참가한 서브 퀸 이소영) 올스타전은 한마디로 축제의 장이다 승부도 승부지만 적으로 만났다가 이날 만큼은 동료가 되는 경기이며 또한 상대팀과의 대결도 재미있게 그리고 더 화끈하게 할수 있는게 올스타전이다. 승패 보다는 한마디로 축제의 장이다. 팀 브라운 (남자부: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OK저축은행 여자부:현대건설, IBK기업은행, GS칼테스)와 팀 코니 (남자부: 우리카드, 삼성화재, 대한항공,KB손해보험. 여자부:KGC인삼공사 흥국생명.도로공사)의 대결이다 여자부가 먼저 1.2세트 남자부는 3.4세트를 나누어서 경기를 펼치며 중간이 깜짝 용병으로 출전이 가능한경기다 세트 보다는 종합 득점으.. 2015. 12. 25.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