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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37

한국전력3위 탈환-1/4(목)17-18 V-리그 한전 삼성에 짜릿한 재역전승(1/4(목)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조선) 한국전력이 선두 탈환을노리는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 3대2 짜릿한 재 역전승을 거두었다. 한국전력은 용병 펠리페의 활약이 돋보였다. 최근5연승으로 승점 34점 11승10패로 단독 3위에 복귀했다. 1세트 중후반까지 뒤졌니만 전광인-펠리페를 앞세워 25대21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도 20대24까지 끌려갔지만 23대24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발휘했지만 아쉽게 내주었다. 3세트도막판 듀스를 만들었지만 용병 타이즈와 범실로 아쉬게 내주었다. 하지만 4세트 역시 20점대 이후 연속 4득점으로 5세트까지 끌고갔다. 5세트 상대 범실로 얻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승리했다 세트스코어 3대2 승리다. 삼성화재는 올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2018. 1. 4.
2017년 마지막날 승리팀은-12/31(일)17-18 V-리그 한국전력-도로공사 2017년 마지막날 웃었다(12/31(일)17-18V-리그) (사진출저:스포츠동아) 한국전력에 용병 펠리페의 눈부신 활약으로 3위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대0 승리했다. 승점 1점차 3위대한항공과 4위 한국전력이 맞대결에서 한국전력이 승리하며 3위가되었다. 한국전력은 고비때마다 펠리페의 활약이 돋보었다. 특히 매세트 마지막엔 펠리페가있었다. 특히 2.3세트 막판 역전에 일등공신이었다 특히 3세트23대24에서 펠리페서브에서 끝이났다. 한국전력은 최근 4연승을 달리며 시즌 10승10패 승점 32점으로 3위다 승률 5할 복귀와 시즌10승도달성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주전들이 감기로 결장과 컨디션이좋지 못했고 고비때 범실과상대 블로킹이 무너졌다. 대한항공은 직전 삼성화재전 역전승이 상스세를이어가.. 2018. 1. 1.
현건 도공 잡고 선두가보인다-12/27(수)17-18 V-리그 4일전 패배 설욕 (12/27(수)17-18 V-리그) (사진출저:OSEN) 4일전 수원에서 대결에서는 세트스코어 3대1로 도로공사가 적지서 웃었다. 이번엔 도로공사 홈인 김천이고 현대건설은 원정길이었다. 1세트는 접전끝에 현대건설의승리 이건 23일가 같았다. 2세트도 내용은 같았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었다. 현대건설의 완승이었다. 3세트는 접전끝에 도로공사가 따냈다 이건 23일과 같았다. 4세트는 다시 2세트처럼 현대건설이 승리 결국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를 거두었다. 양효진 용병 엘리자베스 그리고 황민경이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블로킹13대7로 앞섰고 서브리시브에서 앞선것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현대건설은 4일전 패배를 갚아주며 승점 3점을 얻었다. 자칫 독주체제 위기에서 4점차로 따라붙으며 선두 추격에.. 2017. 12. 28.
도공 8연승 OK는 8연패-12/23(토)17-18 V-리그 한전 도공 또 나란히 승리 (12/23(토)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4점차 1위 도로공사와 2위 현대건설의 경기가 펼쳐졌다. 결과는 박정아와 이바나가 활약한 도로공사가 엘리자베스가 부진한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3대1로 역전승거두었다. 1세트를 내주엇지만 2세트를 쉽게 따냈다 3세트 상대 용병 부진에 빠지며 주도권을잡았다. 양호진의 이다영의 활약등으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여기에 박정아가 해결을 해냈다. 4세트도 따내며 8연승을 거두었다. 두팀은 4일후 이번엔 김천에서 다시한번 맞대결을 펼친다 11승4패 승점 34점으로 7점차 단독선두를 달리고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분전했지만 역시 용병 부진이아쉬었다. 9승6패 승점 27점으로 여전히 2위다. 현대건설은 4일후 적지에서다시한번 도로공사와.. 2017. 12. 23.
한전 삼화 잡았다-12/10(일)17-18 V-리그 흥국도 승리하며 꼴찌탈출 희망 가져(12/10(일)17-18 V-리그 (사진출저:OSEN) 한국전력이 펠리페 공재학 전광인을 앞세워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3대1로승리를 거두었다. 신인 김인혁이 부상으로 빠졋지만 그 공백을 공잭학이 잘막았다. 이로써 최근 2연패에 빠졌고 강호 삼성화재를 만났지만 그 고비를 잘 넘기고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6승9 승점 21점으로 여전히 5위다 그러나 3위와는 불과 1점차이다. 삼성화재는 단독선두를 노렸지만 2연패에 빠졌다 승점 30점 11승4패로 선두는 지켰다. 2위 현대와 2점차를 유지하며 단독선두에서 불안한 선두를 지키고있다. (사진출저:MK스포츠) 흥국생명도 KGC인삼상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이재영과 새용병 용병 크리스티나의 .. 2017. 12. 10.
한전 2연승-11/30(수)17-18 V- 리그 한전 다시 가자상위권으로 (11/30(수)17-18 V-리그) (사진출저:이데일리) 한국전력이 전광인 용병 펠리페 신인 김인혁의 삼각 편대가 맹활약하며 완승을 거두었다. OK저측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엇다 1라운드 패배도 설욕했다. 2연승을달리며 승점 17점 5승7패로 5위를 유지하며 2위권에 승점 3점차로 따라붙었다. OK는 4승8패 승점 12점으로 다시 단독 꼴찌다. 2017.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