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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GIANTS ISSUE109

(속보) 두산 최주환 보상선수로 SK 내야수 강승호 지명 (속보) 역시 두산 원조 범죄팀 답게 음주운전자 출신 강승호 지명 두산 내야수 출신 FA 최주환의 SK로 이적했다 전소속구단인 두산은 최주환 보상선수로 SK 내야수 강승호를 지명했다 강승호는 천안북일고를 졸업하고 2013년 2차1라운드3순위로 LG에 지명되었다 2018년 7월말 SK로 트레이드 되었다 그러나 지난해2019년 음주운전으로 임의 탈퇴를 해야했고 KBO로부터 90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다 SK구단은 1년이 지난 올시즌중에 강승호 선수의 임의 탈퇴를 해제했다 90경기 중 63경기를 소화 했고 27경기가 남았다 두산은 결국 아직 출장정지가 27경기가 남은 강승호를 지명했다 두산구단은 가장 좋은 내야수라 지명했다 임의 탈퇴 해제후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며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모습과 훈련도 열심히 하는중.. 2020. 12. 18.
(속보)FA6호 KIA외야수최형우 3년 최대47억에 KIA 잔류 (속보) 오늘 오재일 삼성행에이어 이번엔 최형우 KIA 잔류 KIA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가 3년 최대 47억에 KIA 잔류를 선택했다 KIA는 14일 오후 최형우 3년 최대47억(계약금 13억 연봉9억*3 옵션 7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합니다 최형우는 삼성서 입단했다 방출후 다시삼성입단 그리고 2017년 KIA로 이적했고 4년뒤 다시 KIA와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KIA에서 4년 성적은 561경기 출전 타율 .335 677안타 96홈런 424타점을 기록했고 올해는 타격왕까지 하였다 계약을 마친 최형우 선수는 구단의 배려에 감사하다 무엇보다 KIA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수 있게 되어 매우기쁘다 나이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고자 하는 의지와 체력의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 다음시즌.. 2020. 12. 14.
(속보)FA5호 두산내야수 오재일 4년 50억에 삼성 이적 (속보) 예상했던 삼재일 휴대폰도 삼성 갤럭시Z 폴드2 받았다 FA 5호도 이적이었다 예상대로 두산 출신 내야수 오재일이 4년 총액 50억에 전격 삼성이적을 확정지었다 14일 삼성은 두산 출신 내야수 오재일과 4년 총액 50억(계약금 24억 연봉22억(6억*2년,5억*2년)에 계약했다 삼성은 외부 영입은 3년전 롯데 출신 강민호 영입이후 3년만이다 FA시작부터 오재일은 삼성행이 확실한 선수었다 오재일은 아탑고를 졸업하고 2005년 2차 3라운드 8순위 (24순위)로 현대(현 키움)에 입단했다 2011년 시즌 후 윤석민(현SK서 방출) 선수와 트레이드로 두산에 이적했고 2012시즌부터 8년동안 두산에서 활약했다 오재을인 통산 1025경기 출전 타율 .283 147홈런 583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장타력이 있.. 2020. 12. 14.
(속보)FA4호 두산내야수 최주환 SK 4년 42억에 이적 (속보) 최주환 4년 총액42억에 두산에서 SK로 이적 2021 FA 계약 4호가 나왔다 두산 출신 내야수 최주환의 4년 최대42억에 SK로 이적했다 이번 FA첫 이적이다 SK는 11일 최주환과 4년 총액 42억 (계약금12억 연봉 6억5000*4(26억) 옵션4억)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광주 동성고를 졸업하고 2006년 2차 6라운드 6순위(46순위)로 두산에 입단했고 15년만에 SK로 전격 이적했다 SK는 외부 FA 영입은 지난 2011년 롯데 출신 임경완과 LG출신 조인성과의 FA계약 이후 9년만에 외부 영입이다 최주환은 통산성적은 타율 .297 출루율 .359 장타율.450 홈런 68개를 기록한 중장거리 타자이다 특히 두산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일등공신중 한명이다 두산왕조의 한명의 SK로 .. 2020. 12. 11.
(속보) 박시영과 신본기 KT행 I SAY GOOD-BYE (속보) KT 투수 최건. 22 신인 2차 28번 롯데행 WECOME 2대2 트레이드 성사 롯데와 KT가 2대2 트레이드를 성시시켰다 첫 신인지명권 트레이드도 포함되었다 롯데는 내야수 신본기와 투수 박시영을 KT에 내주고 투수 최건과 2022년 28(2차3라8번) 받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KT로 가는 우완투수 박시영은 제물포고를 졸업하고 2008년 2차 4라운드로 롯데에 지명된 선수다 줄곧 불펜에서 활약한 선수다 1군 통산 성적은 191경기 출전에 6승8패 11홀드 자책점 6.18을 기록한 선수다 땜방선발 롱릴리프 다 가능한선수고 불펜 경험이 많은 선수라 KT에서 활약이 기대가 되는선수다 역시 KT로 이적하는 내야수 신본기는 경남고 동아대를 거쳐 2012년 2차 2라운드로 롯데에 지명된 선수다 신본기는.. 2020. 12. 4.
스트레일리 내년에도 롯데와 함께 한다 스트레일리 마차도 프랑코 롯데용병 영입 마무리 롯데 스트레일리가 다음시즌에도 롯데와 함께 한다 120만달러 (계약금 30만 연봉90만)옵션별도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올시즌 사실상 1선발을 역할을 하면 31경기 선발로 출전 15승4패 평균자책점 2.50 탈삼진 204개를 기록했다 1년차임에도 불구하고 팀내 용병 시즌 최다승과 시즌 최다 탈삼진 그리고 팀내 200탈삼진 4번째 기록을 세웠다 계약을 마친 스트레일리는 다음시즌에도 롯데와 함께 할수 있어서 좋다 한국으로 돌아가 팀원들과 새시즌준비 하는날을 기대한다 다들 모두 건강히 지내고 있기를 바란다 성민규 단장은 스트레일리 재계약이 자신보다는 롯데 팬들이 염원이 있어서 재계약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롯데는 다음시즌 용병 3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샘슨 대.. 202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