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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GIANTS ISSUE109

(속보)FA10호 두산내야수 3년 25억에 두산잔류 (속보) 두산 프랜차이즈스타선수로 남는다 김재호 두산베어스 유격수출신 김재호가 3년더 두산유니폼을 입게되었다 사실상 두산의 프랜차이즈스타 선수가 되었다 두산은 오늘(8일) 김재호와 3년 총액 25억 (계약금9억 연봉 16억(3년합산)에 두산 잔류를 선택했다 김재호는 지난 2004년 중앙고 졸업하고 두산의 1차지명 신인으로 입단했다 지난 2016년 종료후 첫번째 FA때 4년 50억에 잔류한바 있다 이로써 김재호는 7년 동안 FA 총 75억 대박을 만들었다 김재호는 계약을 마친후 두번째 FA계약도 두산에서 하게 되어 기쁘다 고참으로 후배들을 자 이끌어가겠다 유니폼을 벗는날가지 최선을 다해 신인의 마음으로 뛰겠다고 합니다 이로써 두산은 FA7명중 5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허경민 정수빈 김재호를 잡았고 오재일(삼.. 2021. 1. 8.
(속보) 전원 음성 판정 받은 프로배구 5일부터 다시시작 (속보) 한숨 돌린 프로배구 내일(1/5일)부터 정상진행 코르나 19확진자(중계 방송 카메라맨) 발생으로 일시중단된 프로배구가 내일부터 다시 재개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선제적 조치를 위해 연맹 및 13개구단 선수단 임직원 줜을 대상으로 코르나19 검사를 받았다 약1500여명 관계자들 그리고 중계방송 관계자들 모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학 조시를 통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촬영팀 9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내일 1/5일부터 프로배구는 다시 재게 되어 정상 진행이 된다고합니다 지난주말 연기된 4경기는 1/23~1/26일 사이에 열릴 예정입니다 23일 남자부 KB손해보험 vs 현대캐피탈(천안). IBK기업은행 vs 도로공사 (김천) (2일 경기) 24일 .. 2021. 1. 4.
(속보) 프로배구 중계방송사 관계자 코르나 확진 판정 (속보) 중계방송사 (카메라감독) 확진 판정 받았다 프로배구에도 코르나 확진자가 발생해 이번 주말 (1/2~1/3) 4경기가 잠졍 연기 되었다고합니다 연맹은 지난 12/26(토) 안산에서 열린 KB손해보험 대 OK금융그룹 경기에서 나왔다 중계방송사 관계자 (카메라 감독)이 오늘(1/1) 코르나 확진을 받았다 이날 이분은 다른경기장은 방문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 주관의 역학 조사는 내일(1/2일) 실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따라 연맹은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역학조사가 실시되는 이번 주말 4경기를 잠졍 연기를 했다고합니다 또한 선제적 조치를 위해 모든 연맹 관계자 선수단 구단사무국 대행사등 경기 관련자 전원이 코르나 검사를 받는다 아울러 역학 조사 결과에 따라 리그 운영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리.. 2021. 1. 2.
(속보)FA9호 삼성 투수 우규민 1+1년 최대10억에 삼성잔류 (속보) 삼성 외부FA 오재일도 잡고 내부FA 이원석 우규민 모두 잡았다 삼성 투수 우규민이 최대2년더 삼성맨으로 남게되었다 삼성구단은 오늘 우규민과 1+1년 최대10억(연봉2억*2 옵션3억*2)이다 1년간 성적이 선수와 구단이 합의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 2년째에도 자동으로 연장된다 최근 계약한 삼성 이원석 3년째 조건과 같다 옵션조건은 이원석처럼 우규민이 충분히 달성할수 있는는 조건이다 우규민은 휘문고를 졸업하고 2003년 2차 3순위(총19순위) LG에 입단했다 16시즌까지 LG 선발과 마무리를 오갔다 첫 FA 자격을 얻은 지난 2016년 시즌종 료후 삼성으로 이적했다 당시 4년 최대 65억에 삼성으로 이적했다 삼성에서는 주로 구원으로 활약했다 4년간 성적은 181경기 출전 298.2이닝 16승21패.. 2020. 12. 31.
(속보)FA8호 삼성내야수 이원석2+1년 최대20억에 삼성잔류 (속보) 이원석 최대 7년 47억이네 그럼 지난 16일 정수빈이 두산 잔류이후 FA계약 소식은 없었다 그러다 13일만인 오늘 드디어 FA계약이 나왔다 삼성 내야수 이원석은 2+1년 최대 20억(계약금3억 연봉3억*3 옵션8억)에 삼성에 잔류를 선택했다 2년간 성적이 선수와 구단 합의한 기준을 충족할경우 1년계약이 자동 연장된다고 합니다 이원석은 광주 동성고를 졸업하고 2005년 2차 2라운드2순위(총9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이후 홍성흔의 보상선수로 2009년부터 두산에서 그리고 첫FA때인 2016년 4년 총액 27억에 삼성으로 이적했다 삼성에서 4년간 성적은 481경기 출전 .271 70홈런 305타점 성적으로 삼성 중심타선에서 한몫을 한 선수었다 계약을 마친 이원석은 좋은 대우를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 2020. 12. 29.
(속보) 두산 오재일 보상선수로 삼성 내야수 박계범 지명 (속보) 두산 박계범과 9억4천만원받았다 두산은 FA 오재일이 삼성으로 이적함에 따라 그에 대한 보상선수로 삼성 내야수 박계범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두산은 투수쪽도 고려했지만 최주환과 오재일이 빠진 내야수 백업 마련이 더 시급했다고 밝혔다 박계범은 가장 기량이 뛰어나고 내야 전표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즉시 전력감이라고 판단해 지명했다고 합니다 박계범은 내야 전포지션의 가능하다 2루만 되는 강승호와는 포지션이 겹치지 않는다 또한 박계범은 차세대 포스트 김재호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박계범은 강판 손목힘을 바탕으로 빨랫줄 송구와 2.3루타를 칠수있는 중거리선수다 잠실구장에 딱 맞는 선수이다 박계범은 순천효천고를 졸업하고 14년 2차 2순위 (총17순위) 로 삼성에 지명된 선수다 K.. 2020.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