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10호 FA외야수 김강민2년(1+1년)총액10억에 SK잔류

SK김강민 최대2년더 SK서 뛴다

(사진제공:SK와이번스홈페이지)

 

FA외야수 김강민이 2년(1+1년) (계약금1억,연봉3억5000*2 옵션1억*2)에 SK 잔류를 선택했다.

사실상 원소식팀 잔류가 유력했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결국 SK 잔류를 선택한 깅강민이다.

깅감민은 계약후 홀가분한다 SK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할수 있게 해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에게는 일찍 끝내고 싶었는데 늦어서 죄송하다 시즌준비를 잘해서 좋은성적으로 보답 한다고 합니다

한편 손차훈 단장은 김강민은 기량은 물론 베터랑으로서 팀에 헌신하고 후배들을 자 이끌어 줄것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깅강민이는 2001년 입단해 올해로 20년차 선수생활을 하게 된다. 2014년 시즌후 1차 FA일때는 56억을 받고 잔류했다

통산기록은 1521경기 출전 .277. 1259안타 111홈런 579타점 679득점 196도루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시즌 FA신청자 19명중 10명이 계약을 완료했다 이중 9명이 잔류 1명이 이적햇고 아직 9명이나 남아있다.

한편 전 롯데 투수 고효준은 롯데와 협상이 결렬 되었다고합니다 재 협상과 샤트추진도 고려하고있다고합니다

과연 11호는 누가 될지 공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