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의 키는 내손에 있다 (1/17일 프로배구 소식 )
(사진출저:뉴시스. 사진제공:네이버)
솔직히 구미LIG손해보험이 4강 진출은 힘들다.
하지만 4위 경쟁을 펼치는 현대캐피탈이나 한국전력에 결과에 따라 4위가 달라질수 있는 키를 들고 있다.
오늘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풀세트 접전끝에 용병 에드가와 이강원-정영호의활약으로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전 라운드에서도 짜릿한 역전승에 이어
오늘도 역전승으로 현대캐피탈을 승점 1점에 만족하도록 했다.
오늘 범실이 많이 나와서 아쉬었지만 이강원-정영호등 신예 선수들이 잘해주는 바람에
앞으로 전망도 밝게 하였다 비록 올시즌 4강 진출이 힘들다고 하더라도
다음 시즌 이 선수들의활약으로 4강 이상을 바라볼수 있게되었다.
8승16패 승점 22점으로 6위다. 현대캐피탈은 10승13패 승점 35점으로 불안한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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