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성고 투수 이민석 2022 롯데 1차 지명 받았다

(속보) 전국지명 앞두고 롯데 마지막 1차지명은 이민석이었다

롯데가 전국지명을 앞두로 마지말 1차 지역지명에서 롯데는 개성고 우완투수 이민석을 뽑았다

이민석은 189cm. 97kg다 신체조건을 앞세워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강속구가 매력적인 선수라고합니다

김풍철 스카웃트 팀장은 이민석은 투수에 중요한 유연성도 좋은 선수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프로 입단후 선발이든 중간이든 다양한 역할을 수행 할수 있는 선수라 지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민석 선수는 어릴때부터 팬이었던 팀에 갈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다 사실 아직 얼떨떨하고 믿어지지 않는다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팬서비스까지 좋은 선수가 되어 팬과 팀원들에게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한편 전국지명이 가능한 하위 3팀중 SSG만 인천고 투수 윤태현을 지명했고 한화와 삼성은 전국지명을 선택했다

한편 투수 문동주 내야수 김도영을 놓고 고민하던 KIA는 제2의 이종범인 내야수 김도영을 지명을 결정했다고합니다

한편 한화와 삼성은 다음주 월요일인 8/30일 전국지명을 할수있다 일단 한화가 먼저 하고 난후 삼성이 지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