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도로공사 선두 굳히기(2/10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사진제공:네이버) 그 스승에 그 제자 신치용(삼성화재) 감독과 김세진 (OK저축은행)감독
남자부 삼성화재가 2위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레오의 맹활약 속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기고
22승6패 승점 65점으로 2위 OK저축은행에게 승점을 7점으로 벌이며 선두굳히기에 들어갔다.
이제 남은 경기는 8경기다 물론 아직 역전은 가능하지만 승점 7점차면 상당히 부담감이 있는 승점차다.
오늘 이겼으면 선두경쟁이 오리무중으로 갈수 있었던 OK저축은행은 완패를 당하며
9연승도 좌절 되며 21승7패 승점 58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무리하게 1위 추격보다는 2위를 확실하게 결정짓는게 우선이 되고 말았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경기에서는 문정원의 24경기 연속 서브득점의 신기록 포함 주전과 신예 선수들까지 고른활약한
도로공사가 꼴찌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17승7패 승점 49점으로 2위 현대건설에 승점 6점차로 앞서고 있다.
그러나 2위 현대건설이 2게임 더치른상태에서 6점차이라 아직 선두가 유력하다고는 볼수없다.
반면 KGC 인삼공사는 4승19패 승점 16점으로 최하위다. 꼴찌탈출도 중요하지만 승점 20점 돌파도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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