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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GIANTS ISSUE109

(속보) 롯데 2차 1라 조세진등 10명 신인지명했다 (속보) 진승현 아버지 진갑용 고향팀에서 선수 생활 시작한다 2022년 신인지명이 오늘 열렸다 롯데는 트레이드로 3라지명권을 하나더받고 4라 지명권을 내주며 10명 지명이 되었다 롯데는 2차 1라운드에 서울고 외야수 조세진을 지명했다 이어서 2라운드는 경북고 투수 진승현을 지명했다 두 선수 모두 롯데가 1라운드에 고민했던 선수인데 운이 좋게도 두 선수 모두 롯데선수가 된 행운도 있었다 3라운드는 두명이 가능했다 지난해 12월 박시영과 신본기를 KT에 내주고 3라운드 지명권과 투수 최건을 받았다 일단 롯데가 지명이 가능한 3라운드 첫번째는 야탑고 내야수 윤동희를 뽑았다 윤동희 역시 롯데 1라 후보중 한명이었다 이어 KT로 받은 3라운드 두번째 지명권에서는 강릉고 내야수 김세민을 지명했다 결국 최건과 김세민.. 2021. 9. 13.
(속보) 오윤석 김준태 KT간다 유망주 이강준 롯데 온다 (속보) 또KT와 2대1 트레이드 오윤석 김준태 내주고 KT 투수 이강준 받았다 지난해 12월 이후 또 KT와 롯데가 이번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와 KT는 31일(오늘) 롯데 포수 김준태와 내야수 오윤석을 KT로가고 KT는 투수 이강준을 롯데로 오는 트레이드다 다시한번 8개월만에 KT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엔 1대2 트레이드다 아직 트레이드 마감은 오늘밤 12시까지다 우선 KT로 가는 포수 김준태는 경남고를 졸업하고 2013년 육성선수로 롯데에 입단했다 통산성적은 317경기 출전 타율 .221 안타 145 홈런11 타점83 을 기록했고 올시즌 부상전까지 롯데 주전포수었다 김준태는 2013년 10월 사직경기에서 당시 LG 마무리 투수 봉중근에게 끝내기 안타가 1군무대 첫안타었다 이후 강민호에.. 2021. 7. 31.
(속보) LG 투수 정찬헌 내주고 키움 2루수 서건창 받았다 (속보) 시즌중 5호트레이드나왔다 후반기프로야구 연장전 없다 LG 투수 정찬헌과 키움 2루수 서건창이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루수가 약한 LG와 방영수칙위반으로 중징계에 들어간 한현의 안우진의 공백때문에 선발이 부족한 키움이 트레이드다 LG에서 키움으로 가는 정찬헌은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08년 2차1라운드1번으로 LG에 입단했다 한때 마무리 중간계투 선발 경험이 있는 선수다 통산 성적은 358경기 출전 40승44패 28홀드 46세이브 자책점 4.80이다 키움에서 LG로 이적하는 서건창은 역시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08년 LG 육성선수로 LG에 입단했다 13년만에 복귀다 LG에서 방출되어 넥센 (현 키움)에 입단했다 통산성적은 1067경기 타율 .306 홈런35 득점 727 타점 437 도루.. 2021. 7. 27.
(속보) 병역수칙위반 키움 선수 36경기 한화선수10경기 징계 (속보) 키움 구단 벌금 1억 한화구단 벌금 5000만원 방역위반을 한 키움 투수 한현희와 안우진에게 각각 36경기 한화 투수 윤대경 주현상에게 각각 10경기 출장정지다 키움 두선수는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5인이상 사적 모임과 수원에서 서울 호텔까지 온 것에 대해서 36경기를 한화 두선수에게도 숙소에서 5인이상 모임을 가진 관계로 10경기 출장 정지가 나왔다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키움 구단엔 벌금 1억 한화구단엔 벌금 5000만원이 내렸다 양성판정을 받은 NC선수들이 72경기니 당연한? 징계다 2021. 7. 23.
(속보) NC 강윤구 트레이드로 롯데행 이병규는 은퇴 (속보) 2라4라운드 NC에 내주고 좌투수 강윤구 영입 이병규는 전격 은퇴 낙동강 라이벌 NC와 롯데가 사실상 첫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는 22년 2차 4라운드 지명권을 NC에 내주고 NC 좌완 투수 강윤구를 영입했다 롯데는 지난해 12월 신본기 박시영을 KT에 내주로 KT 투수 최건과 3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어차피 롯데는 3라운드에 지명권을 2번 쓸수 있기 때문에 4라운드를 이번에 NC에 내주게 되었다 강윤구는 장충고를 졸업하고 2009년 1차 지명으로 히어로즈에 입단한 좌완투수다 강윤구는 2017년 3월 NC 김한별과 1대1 트레이드로 NC로 이적했고 3년여만에 다시 롯데로 이적했다 강윤구는 통산 352경기 출전 31승28패 2세이브 45홀드 578탈삼진 평균 자책점 5.01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2021. 7. 22.
(속보)KT 1군선수 1명 2군선수 3명 확진 NC도 추가1명확진 (속보) 전날 KT 코치 1명 이어 KT도 총5명 확진 NC도 총 5명으로 확진 전날 KT 코치1명이 코르나 확진으로 KT 1.2군 선수와 관계자가 검사 결과 1군선수1명 2군선수3명이 확진되었다 또한 자가격리중인 NC선수1명도 추가 확진이 되엇다 1차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이번 2차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KT는 코치 포함 5명이 NC도 관계자 포함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KT는 밀접접촉자를 확인 중이다 일단대표팀에 있는 KT 황재균 고영표 강백호는 일단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한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상태다 올림픽 이후 어떤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이런식이면 야구가 다시 시작하기가 쉽지않거나 또 중단될수 있다 2021.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