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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GIANTS ISSUE109

(속보) FA8호 FA 외야수 나성범 6년 최대 150억에 KIA이적 (속보) 양현종때문에 이제서야 기아로 이적확정된 나성범 FA 개장 29일만에 벌써 8호 계약이 나왔다 최대어 FA 외야수 나성범이 전격 KIA로 이적했다 KIA타이거는 NC 출신 FA 외야수 나성범과 6년 최대 150억 (계약금 60억 연봉60억 옵선30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나성범은 광주 진흥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2년 2차 10순위로 NC에 입단했다 NC의 중심타자로 맹활약한 선수다 나성범이 150억은 5년전 일본 미국을 거쳐 돌아온 롯데 이대호의 4넌 총액 150억 이후 5년만에 150억과 타이다 기아랑 계약을 마친 나성범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가치를 인정해준 KIA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팀에 적응에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선수들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팀과 선수단에 도.. 2021. 12. 23.
(속보) 두산 FA 박건우 보상선수로 NC 내야수 강진성 지명 (속보) 두산 이번에도 내야수었다 9억 6천만원과 강진성 받았다 두산베어스가 FA 자격을 얻어 NC로 이적한 박건우 보상선수로 NC 내야수 강진성을 지명했다 강진성은 2012년 경기고를 졸업하고 2차 4라운드 전체 33순위로 입단했다 강광회 심판이 아들이기도하다 군제대후 2017년 2018년 2019년 간간히 1군에서 활약했고 2020년과 올시즌 NC다이노스의 주전 1루수었다 두산구단은 강진성은 내야는 물론 양쪽코너 외야수비가 가능하고 타석에느 클러치 능력을 발휘할거라 지명했다네요 이로써 두산은 FA 박건우를 NC에 내주고 박건우 연봉 200%인 9억 6000만원과 강진성을 받게 되었다 2021. 12. 22.
(속보) FA 7호 포수 장성우 4년 최대 42억에 KT 잔류 (속보) 포수 빅3 중 2명계약 이제 1명남았다 FA 개장 25일째 그리고 6호 계약이 나온 이후 3일만에 FA 7호 계약이 나왔다 포수 장성우가 KT 잔류었다 KT위즈는 FA 포수 장성우와 4년 최대 42억(계약금 18억 연봉 20억 옵선 최대4억)에 KT 잔류를 선택했다 장성우는 경남고를 졸업하고 2008년 롯데 1차지명으로 이적했다 강민호 그늘에 막혀 백업으로 활약했다 그러다 2015년 KT와 롯데의 5대4트레이드때 KT로 이적했고 사실상 KT 1군 진입때부터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2020년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이어 올시즌 창단 8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등공신중 한명이 장성우다 장성우는 계약직후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KT는 내 프로생활에 있어서 전환점이 된 구단이.. 2021. 12. 20.
(속보) FA6호 외야수 LG 4+2년 최대 115억에 LG잔류 (속보) 이제는 두산 김현수 아니죠 LG 김현수 맞습니다 FA5호 계약이 나온 이후 3시간 정도 지나서 FA6호 계약이 나왔다 6호도 5호처럼 잔류었다 LG트윈스는 FA외야수 김현수와 4+2년 최대 115억 (4년 90억 옵션달성시 2년 25억)에 체결했다 일단 4년 90억(계약금 50억 연봉40억)이다 4년동안 옵션 달성시 2년 25억을 더 받는다 그래서 최대 115억이다 김현수는 신일고를 졸업하고 두산 육성선수로 입단했고 2008년부터 두산의 주전 외야수로 맹활약하였다 2015년 팀을 14년만에 우승에 일등공신이되었고 2016년과 2017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활약을 하였다 2018년 한국무대 복귀떄에는 두산인 아닌 LG로 이적했다 당시 4년 최대 115억에 두산에서 LG로 이적했다 지난 4년동안 .. 2021. 12. 17.
(속보) FA3호 외야수 박건우 6년 최대 100억에 NC이적 (속보) 2호에서 3호계약 시간은 불과 2시간만에 나왔다 FA개장 19일만에 2호 계약이 나온데 이어 불과 2시간만에 또다시 3호계약이 나왔다 3호계약은 대형계약이다 NC다이노스는 두신 출신 외야수 박건우와 6년 최대 100억 (계약금 40억 연봉 54억 옵선6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박건우는 서울고를 졸업하고 2009년 2차2라운드10순위로 두산에 입단했고 2016년부터 두산이 주전 외야수었다 김현수 민병헌 등이 FA로 이적함에 따라 2016년부터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며 두산을 팀을 정상권팀으로 만들었다 박건우는 좋은 공격력과 빠른발 그리고 외야수비도 정상급 수비를 보여 NC외야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박건우는 계약직후 우선 저를 여기까지 오게한 두산 구단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적해서 .. 2021. 12. 14.
(속보) FA2호 외야수 박해민 4년 최대 60억에 LG 이적 (속보) FA개장 19일째 만에 2호계약 나왔다 박해민 삼성에서 LG로 이적 지난 11/27 FA개장 2일만에 1호계약이 나왔다 이후 FA개장 19일째 최재훈 이어 17일만에 드디어 계약이 나왔다 LG트윈서는 삼성 외야수 출신 박해민을 4년 최대 60억 (계약금 32억 연봉 6억*4 , 옵션4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박해민은 신일고 한양대를 졸업하고 2012년 삼성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2014년부터 삼성의 주전으로 활약을 했다 통산타율은 .286다 홈런은 42개지만 도루는 414개를 기록했다 발도 빠르지만 외야수비도 아주 좋은 외야수이다 박해민은 계약후 새로운 기회를 찾아 도전을 선택하게 되었고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기회를 주신 LG구단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LG가 더 .. 2021. 12. 14.